자료실
-
데일리 스피치_7월 13일
관리자
2020-07-13
1,743
7월 13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금주의 명언>
선사와 은사가 법난(法難)을 겪은 달.
“사자왕(師子王)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 반드시 부처가 되느니라.”(어서 957쪽)
창가의 영예로운 사자는 어떠한 난도 이겨내라!
<리더의 자세>
제2차 세계대전 때 히틀러가 지배한 나치스 독일은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폭격했다. 잿더미가 된 시가지에 나타난 처칠은 궐련을 입에 물고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면서 유유히 걸었다.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용기를 얻었다.
“처칠에게는 ‘이런 일로 런던은 망하지 않는다! 영국은 지지 않는다!’는 강한 일념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런던 시민은 그 마음을 느끼고 분발했습니다. 일념은 파동치고 확신은 공명하고 용기는 요원의 불길처럼 번졌습니다.
리더 여러분은 어떠한 대난이 일어날지라도 커다란 바위와 같은 신념으로, 반드시 이긴다는 강한 일념으로 유유하게 당당하게 사명의 길을 뚫고 나아가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모습을 보고 회원들은 모두 안심하고 용기를 갖기 때문입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승리의 함성>
<금주의 명언>
선사와 은사가 법난(法難)을 겪은 달.
“사자왕(師子王)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 반드시 부처가 되느니라.”(어서 957쪽)
창가의 영예로운 사자는 어떠한 난도 이겨내라!
<리더의 자세>
제2차 세계대전 때 히틀러가 지배한 나치스 독일은 영국의 수도 런던을 폭격했다. 잿더미가 된 시가지에 나타난 처칠은 궐련을 입에 물고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면서 유유히 걸었다.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용기를 얻었다.
“처칠에게는 ‘이런 일로 런던은 망하지 않는다! 영국은 지지 않는다!’는 강한 일념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런던 시민은 그 마음을 느끼고 분발했습니다. 일념은 파동치고 확신은 공명하고 용기는 요원의 불길처럼 번졌습니다.
리더 여러분은 어떠한 대난이 일어날지라도 커다란 바위와 같은 신념으로, 반드시 이긴다는 강한 일념으로 유유하게 당당하게 사명의 길을 뚫고 나아가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모습을 보고 회원들은 모두 안심하고 용기를 갖기 때문입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30권 승리의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