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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7월 8일
관리자
2020-07-08
1,951
7월8일 데일리 스피치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일이나 생활의 새로운 일상을 모두가 모색.
자신의 감염 방지 대책이 주위 사람의 건강도 지킨다.
상상력을 더욱더!
테마92. 행복
도다 선생님은 “불법에는 희생이 없다. 신심하고, 근행하고, 광선유포를 위해 싸우는 일에 희생이란 없다.”고 지도하셨다.
나도 오랜 세월 많은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런 과정에서 절실히 느낀 점은, 강성하게 신심에 힘쓰면 비록 장마(障魔)를 만나 고난이 뒤따를지라도 모두 변독위약(變毒爲藥)하여 흔들리지 않는 행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또 도다 선생님은 “현재 자신이 지닌 복운에 감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복운이 사라지고 만다.”고 말씀하셨다. 즉 어본존에 감사하는 사람은 복운이 더욱더 증가한다. 그리고 그 복운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 또 자자손손에 이르기까지 빛나게 한다.
<1986년 ‘부인부 합동연수회 스피치’ 중에서>
<나의 벗에게 드린다>
일이나 생활의 새로운 일상을 모두가 모색.
자신의 감염 방지 대책이 주위 사람의 건강도 지킨다.
상상력을 더욱더!
테마92. 행복
도다 선생님은 “불법에는 희생이 없다. 신심하고, 근행하고, 광선유포를 위해 싸우는 일에 희생이란 없다.”고 지도하셨다.
나도 오랜 세월 많은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런 과정에서 절실히 느낀 점은, 강성하게 신심에 힘쓰면 비록 장마(障魔)를 만나 고난이 뒤따를지라도 모두 변독위약(變毒爲藥)하여 흔들리지 않는 행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또 도다 선생님은 “현재 자신이 지닌 복운에 감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복운이 사라지고 만다.”고 말씀하셨다. 즉 어본존에 감사하는 사람은 복운이 더욱더 증가한다. 그리고 그 복운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 또 자자손손에 이르기까지 빛나게 한다.
<1986년 ‘부인부 합동연수회 스피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