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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7월 6일
관리자
2020-07-06
1,932
7월 6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이야기하면 힘이 난다’ ‘저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흠모하는
안심과 신뢰의 존재로! 격려의 빛을 겹겹이!
<일대일의 격려>
불법(佛法)의 지도자는 아무튼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특히 새롭게 입회하신 분들을 더욱 많이 만나기 바랍니다. 인간과 인간의 만남 속에 비로소 불법은 맥동치기 때문입니다. 어서에도 ‘직접 만나는 것’의 소중함이 종종 나타나 있습니다.
‘인간 대 인간’의 연대를 어떻게 만드는가. 여기에 발전의 열쇠가 있습니다.
모든 국가도, 기업도, 단체도 이 한 가지 점에 주목하며 지금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만나는 것’ 이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만나야 비로소 사람은 연결됩니다. 마음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인재도 육성됩니다.(중략)
한 사람을 만나 진심으로 격려하고 함께 광선유포를 위해 행동합니다. 그 행동 속에 창가의 혼(魂)이 있습니다.
<1999년 ‘전국 지구장년부장회 메시지’ 중에서>
<나의 벗에게 드린다>
‘이야기하면 힘이 난다’ ‘저 사람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흠모하는
안심과 신뢰의 존재로! 격려의 빛을 겹겹이!
<일대일의 격려>
불법(佛法)의 지도자는 아무튼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특히 새롭게 입회하신 분들을 더욱 많이 만나기 바랍니다. 인간과 인간의 만남 속에 비로소 불법은 맥동치기 때문입니다. 어서에도 ‘직접 만나는 것’의 소중함이 종종 나타나 있습니다.
‘인간 대 인간’의 연대를 어떻게 만드는가. 여기에 발전의 열쇠가 있습니다.
모든 국가도, 기업도, 단체도 이 한 가지 점에 주목하며 지금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만나는 것’ 이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만나야 비로소 사람은 연결됩니다. 마음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인재도 육성됩니다.(중략)
한 사람을 만나 진심으로 격려하고 함께 광선유포를 위해 행동합니다. 그 행동 속에 창가의 혼(魂)이 있습니다.
<1999년 ‘전국 지구장년부장회 메시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