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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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금주의 명언>
불법(佛法)은 승리하기 위해 있다.
자신의 인생을 승리로 장식하라! 불패(不敗)의 현자여라!


<위클리 어서 – 화과성취어서>
좋은 제자를 두었을 때는 사제(師弟)·불과(佛果)에 이르고, 나쁜 제자를 두면 사제·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사제가 상위(相違)하면 무슨 일도 이루지 못함이라. (어서 900쪽)

광선유포라는 대목적을 향해 사제가 호흡을 함께 하면 반드시 일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어떤 일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 광선유포의 투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대성인의 확신입니다.
광포를 위해, 벗의 행복을 위해, 본존님께 기원에 기원을 거듭해 대성인의 마음을 이어야 합니다. 대성인과 ‘같은 마음’으로 용감하게 ‘삼류의 강적’과 싸워야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자신 안에 있는 불계라는 우주대의 힘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불법의 방정식입니다.
불법의 사제보다 뛰어난 것은 없습니다. 어떠한 삼장사마의 폭풍우가 닥쳐도 창가의 사제는 결코 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창가의 사제가 위대함을 현실상에서 선양했습니다. 모든 광포의 투쟁에서 이기고 또 이겨 그 ‘현증’으로 사제의 정의를 증명했습니다.
준엄한 사제의 유대를 자각하면 무한한 힘이 솟아납니다.

<각부합동협의회 스피치 2005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