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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6월 29일
관리자
2020-06-29
1,952
6월 29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고난의 시대이기에 사람의 유대를 더욱 강하게!
벗의 불안을 없애는 자애의 소리를 전하자.
발고여락(拔苦與樂)의 실천자가 되어라!
<미래부 육성>
‘사람’을 육성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시키자!
‘인재’를 만들어 사회에 내보내자! 무궁한 빛은 ‘사람을 만드는 데’서 나온다.
“젊은 마음은 비옥한 대지와 같다. 때를 만나면 한알의 씨앗이라도 짧은 기간 안에 영원한 열매를 품는다.” 이 말은 우루과이의 문호 호세 엔리케 로도가 한 말이다.
청춘이라는 마음의 대지에, 때에 맞는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고 희망의 씨앗, 향학의 씨앗, 용기의 씨앗을 심어 행복 승리의 열매를 가꾸는 일이 우리 창가(創價)의 미래부 육성이다.
우리 미래부는 세계 광선유포의 서원을 완수하고자 지금 이때에 뛰어나온 더없이 소중한 어본불의 불자(佛子)다.
<2015년 5월 법련 ‘여는글’ 중에서>
<나의 벗에게 드린다>
고난의 시대이기에 사람의 유대를 더욱 강하게!
벗의 불안을 없애는 자애의 소리를 전하자.
발고여락(拔苦與樂)의 실천자가 되어라!
<미래부 육성>
‘사람’을 육성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시키자!
‘인재’를 만들어 사회에 내보내자! 무궁한 빛은 ‘사람을 만드는 데’서 나온다.
“젊은 마음은 비옥한 대지와 같다. 때를 만나면 한알의 씨앗이라도 짧은 기간 안에 영원한 열매를 품는다.” 이 말은 우루과이의 문호 호세 엔리케 로도가 한 말이다.
청춘이라는 마음의 대지에, 때에 맞는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고 희망의 씨앗, 향학의 씨앗, 용기의 씨앗을 심어 행복 승리의 열매를 가꾸는 일이 우리 창가(創價)의 미래부 육성이다.
우리 미래부는 세계 광선유포의 서원을 완수하고자 지금 이때에 뛰어나온 더없이 소중한 어본불의 불자(佛子)다.
<2015년 5월 법련 ‘여는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