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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금주의 명언>
“법화경보다 뛰어난 병법은 없다”
힘들 때일수록 제목이다.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기원하고
이신대혜(以信代慧)로 이겨내자! 불천(佛天)도 움직이는 생명력으로.


<희망>
모든 것을 잃었다 해도 희망만 남아 있다면, 거기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희망은 항상 출발이자 영원한 시작이다.
목표를 갖는 것은 희망을 갖는 일이다. 목표가 정해지면 한 걸음 한 걸음에도 힘이 담긴다.
위대한 인간이기에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위대한 목적을 향하기 때문에 인간은 위대해진다.
희망이 없다면 스스로 희망을 만들면 된다. 마음은 자유자재이기 때문이다.
생명력이란 미래를 믿는 힘이고 그리고 희망을 날마다 새롭게 만드는 힘의 또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케다 다이사쿠 명언 100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