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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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변화에 대한 유연성은 확고한 철학에서.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현명하게 기원하고 행동하는 것이 불법자(佛法者)의 바람직한 자세다.


<사계의 격려 - 여성이 사회를 빛낸다>
여성의 웃음 띤 총명한 얼굴
생기 있는
목소리의 울림은
모든 이에게 나아가는 활력을
넘치게 하는
원천이다.

여성에게는 생명을 기르는
‘자비’가 있다.
생활에 뿌리내린
‘지혜’가 빛나고
견실하게 사는
‘인내’가 있고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는
‘신념’이 불타고 있다.
세계 제일, 우주 제일의 묘법(妙法)을
수지하고 넓히는 여성은
이 사회에서
최고로 존귀한
보배 같은 분들이다.
‘법화경의 사자왕(師子王)’을
수지한 여성이 바로
시대와 사회의 최첨단을 걷는
한사람 한사람이다.

‘사계의 격려’중에서 (화광신문 6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