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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6월 12일
관리자
2020-06-12
2,097
6월 12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초심을 잊지 마라.’ 벽에 부딪혔을 때야말로 원점으로 돌아가자.
새롭게 서원한 한 걸음에서 비약의 길은 열린다.
<위클리어서 – 일생성불초>
정토(淨土)라 하고 예토(穢土)라 함도 토에 둘의 차이가 없으며, 오직 우리들의 마음의 선악(善惡)에 의한다고 쓰여 있다. (어서 384쪽)
자신이 바뀌면 환경도 바뀝니다. 한 사람의 인간혁명으로 자기 지역, 사회를 정토로 바꾸는 실천이 바로 광선유포라는 위대한 민중운동입니다.
자기 마음이 태양과 같이 정의로 빛나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과 고뇌의 암흑 속으로 뛰어들어도 희망을 잃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사람들에게 고뇌의 어둠을 비추는 광원이 되어 희망의 빛을 발하고 불안을 제거하며 용기를 줍니다.
‘자신’이 바뀌면 ‘세계’가 바뀝니다. ‘내 일념의 변혁’이 모든 변혁의 열쇠입니다. 이것이 ‘인간혁명’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변혁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 생명의 진실을 깨달으면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 처해도 그 힘을 현실적으로 열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불법이 ‘변혁의 종교’임을 명시한 법화경의 이념에 따라 위대한 ‘변혁의 길’을 만인에 열어 가르친 것이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이며, 그 ‘변혁의 길’에 근본이 되는 실천이 창제행입니다.
<’일생성불초 강의’ 중에서>
<나의 벗에게 드린다>
‘초심을 잊지 마라.’ 벽에 부딪혔을 때야말로 원점으로 돌아가자.
새롭게 서원한 한 걸음에서 비약의 길은 열린다.
<위클리어서 – 일생성불초>
정토(淨土)라 하고 예토(穢土)라 함도 토에 둘의 차이가 없으며, 오직 우리들의 마음의 선악(善惡)에 의한다고 쓰여 있다. (어서 384쪽)
자신이 바뀌면 환경도 바뀝니다. 한 사람의 인간혁명으로 자기 지역, 사회를 정토로 바꾸는 실천이 바로 광선유포라는 위대한 민중운동입니다.
자기 마음이 태양과 같이 정의로 빛나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과 고뇌의 암흑 속으로 뛰어들어도 희망을 잃는 법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사람들에게 고뇌의 어둠을 비추는 광원이 되어 희망의 빛을 발하고 불안을 제거하며 용기를 줍니다.
‘자신’이 바뀌면 ‘세계’가 바뀝니다. ‘내 일념의 변혁’이 모든 변혁의 열쇠입니다. 이것이 ‘인간혁명’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변혁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 생명의 진실을 깨달으면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 처해도 그 힘을 현실적으로 열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불법이 ‘변혁의 종교’임을 명시한 법화경의 이념에 따라 위대한 ‘변혁의 길’을 만인에 열어 가르친 것이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이며, 그 ‘변혁의 길’에 근본이 되는 실천이 창제행입니다.
<’일생성불초 강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