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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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법화(法華)를 아는 자는 세법(世法)을 깨닫느니라.” (어서 254쪽)
학회정신의 진수는 행동 속에 빛난다. 성실한 모습으로 신뢰의 꽃을!


<사계의 격려 - 마음의 연결이 지역을 윤택하게 한다>
인간이 인간답다는 것
진정한 의미에서 말하는
충족감, 행복감은
마음의 ‘연결’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중략)

상대를 동정하고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알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해해야’ 한다.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힘이
솟아난다.

태산도
티끌 하나에서 이뤄진다.
대해도
이슬 한 방울에서 시작된다.
한 사람에서 시작된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
사회를 바꾸고
이윽고 세계를 바꾼다.
그리고 세대를 넘어
영원한 평화를 실현하는 길이
광선유포다.

‘사계의 격려’중에서 (화광신문 6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