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자료실

 

6월 9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오늘도 열심히 ‘생활’을 지키는 존귀한 분들이 있다.
그 분투와 헌신에 다 함께 진심으로 감사하자!


<광선유포>
도다 선생님의 ‘진실’은 무엇인가.
결론지어 말하면 ‘오로지 광선유포’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광선유포’를 추진하기 위해 ‘창가학회’를 구축해 끝까지 지키는 외에 없습니다. 여기에 선생님의 ‘진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불자(佛子)를 한 사람도 남김없이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일념, 다시 말해 선생님의 생각과 행동은 모두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여느 때는 아수라와 같이 악을 책하고 어느 때는 드넓은 바다와 같은 자애로 동지를 감싸셨습니다. (중략)
내가 하는 말, 하는 행동은 모두 선생님의 마음을 받아서 하는 말과 행동입니다. 사제의 마음은 어디까지나 ‘불이(不二)’가 아니면 불법의 생명은 없습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지켜내야 제자입니다. ‘사제’입니다.

<이케다 선생님 지침 – ‘간사이총회, 효고현총회 스피치’ 중에서>
(1991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