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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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신체적 거리 확보와 손 씻기, 마스크 등 감염 방지 대책을 철저히.
일상의 바뀐 행동이 사회의 변혁을 가져온다.


<일생성불>
뿌리지 않은 씨앗은 싹트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는 ‘묘법’이라는 ‘성불의 씨앗’을 생명에 심었습니다. 이 성불의 씨앗을 자라게 하는 방법이 바로 ‘불도수행’입니다. 그 씨앗이 자라면 일생 중에 ‘부처’라는 ‘대경애’의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대성인의 약속입니다. (중략)
도중에는 순조로워도 마지막이 불행하면 인생은 패배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많습니다. ‘일생성불’은 마지막에 ‘승리로 총마무리하는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초조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답게 불도수행을 꿋꿋이 관철하면 됩니다. 도중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한탄하지 않고 마지막에 승리한다. 일생의 총마무리를 멋지게 승리한다. 여기에 불법의 진수가 있습니다.

세계광포 신시대 제28회 본부간부회에서 소개한 이케다 선생님 지침
(1995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