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신심에 막힘은 없다. ‘인욕(忍辱)의 대력(大力)’과 ‘지혜의 보장(寶藏)’으로
신시대의 길을 열자! 광포의 발걸음을 현명하게 강하게.


<절대승리의 신심>
60년 전인 1956년, 나는 오사카투쟁을 앞두고 ∙∙∙ 모두 불가능하다고 뒷걸음질치는 힘든 투쟁에 사제가 불이인 ‘절대승리의 신심’으로 도전했습니다. 스승을 위해 서원하기 때문에 희망과 확신이 솟구칩니다. 스승에게 마음을 맞춰 기원하기 때문에 용기와 지혜의 저력이 발휘됩니다. 스승과 함께 싸우기 때문에 어떠한 난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중략)
도다 선생님은 의연히 외치셨습니다. “전진 또 전진, 승리 또 승리하는 창가학회가 되어라! 그러려면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진검승부를 펼치는 창가학회가 되어라! 반드시 모두 승리해야 한다. 지면 안 된다. 이것이 광선유포의 방정식이다. 이것이 자신의 인생에 영원히 승리하는 즉 부처가 되는 길이다.”

<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제13회 창가학회의 영원한 5지침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