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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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공감과 동고의 정신으로 벗의 ‘말 없는 말’에 귀를 기울이자.
서로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도록.


<용기>
행복해지는 것도 ‘용기’. 시련을 물리치는 것도 ‘용기’.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도 ‘용기’. 평화와 정의를 위해 행동하는 것도 ‘용기’입니다. 선인이 “용기가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고 말했듯이, 고난이 있을수록 세차게 솟아오르는 용기로 맞서 감연히 이겨내고 단연코 승리해 보인다. 그리고 뒤를 잇는 벗에게 한없는 희망을 보낸다. 이것이 사명을 다하며 살아가는 인생의 궁극입니다. 니치렌 불법의 정신도 ‘용기’입니다. (중략)
“사자왕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 반드시 부처가 되느니라.”(어서 957쪽) ‘사자왕의 마음’은 어떠한 강적이 떼지어 덮쳐도 겁내지 않는다. 그러한 최고이고 무적 같은 용기가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입니다.

‘신시대 제55회 본부간부회 전국청년부간부회 스피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