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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5월 29일
관리자
2020-05-29
2,156
5월 29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화(禍)도 전환되어 행(幸)으로 되리라”(어서 1124쪽)
변독위약의 신심이다. 노고는 모두 행복의 자양분으로. 벗에게 확신의 말을!
<위클리 어서 – 단월모답서>
사관을 법화경이라고 생각하시라. ‘일체세간의 치생산업은 모두 실상과 서로 위배하지 않음’이란 이것이니라. (어서 1295쪽)
“자신의 일을 법화경의 수행이라고 생각하시오.”라는 대성인의 말씀입니다.
‘사관’이라는 성훈 뒤는,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의 공덕을 설한 부분으로 사회의 모든 영위나 일상생활은 실상(묘법)과 상반되지 않습니다. 신심을 근본으로 한 행동은 수수하게 보여도 전부 ‘묘법’의 광채를 발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위해 일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존귀합니다. 직종이라든지 회사의 규모, 지위 등은 관계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묘법을 부르고, 진지하게 행동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은 모두 부처가 되는 생명의 정도를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노력’입니다. 남보다 세배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사나 사회가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라는 뜻입니다. 신심은 그 원천입니다.
<어서와 청년> ‘일과 신심’ 중에서
<나의 벗에게 드린다>
“화(禍)도 전환되어 행(幸)으로 되리라”(어서 1124쪽)
변독위약의 신심이다. 노고는 모두 행복의 자양분으로. 벗에게 확신의 말을!
<위클리 어서 – 단월모답서>
사관을 법화경이라고 생각하시라. ‘일체세간의 치생산업은 모두 실상과 서로 위배하지 않음’이란 이것이니라. (어서 1295쪽)
“자신의 일을 법화경의 수행이라고 생각하시오.”라는 대성인의 말씀입니다.
‘사관’이라는 성훈 뒤는, 법화경을 수지한 사람의 공덕을 설한 부분으로 사회의 모든 영위나 일상생활은 실상(묘법)과 상반되지 않습니다. 신심을 근본으로 한 행동은 수수하게 보여도 전부 ‘묘법’의 광채를 발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위해 일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존귀합니다. 직종이라든지 회사의 규모, 지위 등은 관계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묘법을 부르고, 진지하게 행동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은 모두 부처가 되는 생명의 정도를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노력’입니다. 남보다 세배 노력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사나 사회가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라는 뜻입니다. 신심은 그 원천입니다.
<어서와 청년> ‘일과 신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