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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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불법(佛法)에 헛됨은 없다. 적극적으로 도전한 모든 경험은
나중에 반드시 되살아난다. 방심하지 말고 한 걸음씩 앞으로!


<사계의 격려 - ‘어머니의 날’ 평화의 빛을 보내는 태양에 감사>
‘어머니의 자비’는
인간에게 그리고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자연스럽게 부여된
‘부처의 마음’이라 해도 좋다.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자비’는
만인을 생각하는 ‘부처의 마음’에
직결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어머니의 자비’를
느낌으로써
‘부처의 마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머니의 자비’는
모든 인간에게 열린
커다란 정신적 은혜다. (중략)

우리는
이 다기진 어머니를 행복하게 만들
‘책임’이 있다.
아니 ‘사명’이 있다.
이것이 ‘인생’이다.
평범하지만 위대한 어머니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야말로
전 세계의 평화를 향해 내딛는
첫발이다.

‘사계의 격려’중에서 (화광신문 5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