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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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자신만의 행복도 타인만의 불행도 없다.
한사람 한사람의 상황에 맞춰 ‘유대’를 강하고 깊게 신뢰의 연대를 넓히자!


<지용보살의 기원>
기원할 때는 소원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강한 확신에 넘쳐 힘차게 기원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지용보살로서 광선유포를 위해 싸우는 스승과 제자가 마음을 합해 기원하기 때문에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리 없습니다. 광선유포를 서원(誓願)하며 제목을 부른다면 그 기원은 지용보살의 기원입니다. 그럴 때 우리 생명은 지용보살의 경애로 열립니다. 그러므로 그 기원에는 제천과 제불 그리고 대우주마저 움직이는 힘이 있고, 자신과 가족도 지킬 수 있으며 개인적인 소원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경애를 열고 소원을 성취하려면 끝까지 광선유포를 기원해야 합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23권 <감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