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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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데일리 스피치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이번에 불법(佛法)을 시험할지어다”(어서 291쪽)
고난의 시대이기에 신심 근본으로 나아가자!
자신이 결의한 순간부터 인간혁명의 드라마는 시작된다.


<위클리 어서 – 오토님어소식>

묘락대사 가로되 “반드시 마음의 견고함에 따라서 신의 수호 즉 강함이라.” 등 운운. 사람의 마음이 견고하면 신의 가호도 반드시 강하다 함이라. 이는 당신을 위해서 말하느니라. 옛날의 신심은 말할 나위도 없지만 그보다도 지금 한층 강성히 신심을 가지시라. 그때는 더욱더 십나찰녀의 수호도 강해지리라고 생각하시라. (어서 1220쪽)

제천은 ‘신심’이 강한 사람, 광선유포를 향한 ‘마음’이 굳건한 사람을 반드시 지킨다고 약속했습니다. 수동적인 자세나 무기력한 마음으로는 제천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어떤 고난이 있을지라도 단연코 지지 않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확고부동한 ‘일념’에서 솟아나는 기원과 실천에 제천선신이 감응해 사람들을 엄연히 수호하는 작용으로 나타납니다. (중략)
“자, 지금부터다!” “더욱더욱!”이 초창기부터 내려온 학회정신입니다. ‘전진, 전진, 또 전진’이 광선유포의 슬로건입니다.
어떤 역경에도 정면으로 맞서고 무슨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아야 “마음의 견고함”이라는 자세입니다. 유사시에 마음이 연약하고 일념을 정하지 못하면 제천의 가호도 없습니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제8회 오토님어소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