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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법화경(法華經)의 행자(行者)는 일륜(日輪)과 사자(師子)와 같으니라”(어서 1219쪽)
자신이 태양이 되어 가정과 사회를 비추자! 근본은 강한 신심이다!


<고투하는 청춘시절>
저는 청년들이 고투를 마다하지 않는 신념과 철학을 지니기를 바랍니다. 고생은 괴롭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처한 현실과 그 현실에 가로놓인 어려움을 피하지 않고 직시하며 정면으로 부딪치는 일이 중요합니다. 노고하지 않은 위인도 영웅도 없습니다. (중략) 고생하지 않으면 남의 어려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만일 그러한 지도자가 사회를 좌지우지하게 된다면 민중이 불행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에게 ‘고생하라’ 하고 거듭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뇌에 빠진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스스로 고난을 피하지 말고 용감하게 고생을 떠맡아 남보다 갑절 고뇌해야 합니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27권 <격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