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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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만날 수 없어도 모일 수 없어도 마음과 마음은 통할 수 있다.
거듭 지혜를 발휘해 지금이야말로 연대의 강화를!


<한 사람을 소중히!>
“SGI의 활동은 어떻게 이렇게 세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었습니까?” 라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혁명에 초점을 맞춰 작은 자신을 이겨내고 인생에 커다란 목적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그 위에 SGI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세계적인 발전을 이루어 불요불굴의 단체가 되었는지를 한 마디로 말하면 그것은 ‘한 사람을 소중히’라는 행동을 철저히 했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은 그러기 위해 있고, 리더에게도 그렇게 계속 말했습니다. 그 외에 뭔가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에 창가학회의 혼이 있습니다. 이 전통을 빛내는 한 학회는 영원히 발전합니다.

이케다 SGI 회장 지도선집 - 제21장 ‘한 사람을 소중히’ 중에서
(2016년 10월 법련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