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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힘든 때이기에 자신을 칭찬하자!
긍정적인 그 마음이 주위를 비추고 타인도 격려하는 힘으로!


<위클리 어서-아키모토어서.

신심의 뜻이 온전하면 평등대혜(平等大慧)의 지수(智水)가 마르는 일이 없다. (어서1072쪽)

그늘에서 노고하는 사람이 위대합니다. 무대에 서는 사람만 있다면 싸움은 진전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말뿐인 지도자는 그늘에서 노고하는 사람의 발 밑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부처의 지혜는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절대적인 행복으로 이끄는 지혜입니다. 그 지혜의 물을 내 생명의 보석상자에 가득 채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로지 ‘신심’뿐입니다.
‘신심’의 그릇이 깨져 있거나 더럽거나 닫혀 있거나 불순물이 섞여 있다면 청정한 ‘지수(智水)’는 얻을 수 없습니다. ‘신심’은 창가학회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본불의 평등대혜의 ‘지수’는 마르지 않고 우리들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학회는 막힘이 없습니다.
리더 자신이 성장하고 경애를 엽니다. 거기에 모든 해결의 열쇠가 있습니다. 눈부신 ‘영광’을 향해 나아가는 근본의 도약대가 있습니다.

<1993년 12월 1일 ‘시코쿠 최고회의 스피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