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자료실

 

5월 7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금주의 명언>
“고락(苦樂) 함께 아울러 생각하여”(어서 1143쪽)
제목을 열심히 부르자. 묘법(妙法)은 궁극의 희망이다!
반드시 변독위약을! 모든 것을 행복해지는 힘으로!


<사계의 격려 - ‘가정’은 지역사회의 등대>

가족은 인간에게
늘 돌아가야 할
‘원점’이자
‘대지’라 해도 좋다.
사이좋고 따뜻한 가정은
행복하다.
아무리 고생해도
가족이 서로 격려하고
단결하여
승리의 성(城)을 구축할 수 있다.

신심을 근본으로 한
건강한 생활 리듬을
확립하는 데
‘가정혁명’의
크나큰 전진이 시작된다.
그리고 화목과 행복의
광채를 발산하는 가정은
지역사회를 비추는
등대가 된다.

‘사계의 격려’중에서 (화광신문 5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