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자료실

 

5월 6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괴로움에 다가가 ‘동고(同苦)’하는 일이 격려의 첫걸음.
벗의 마음을 가볍게 만드는 발고여락(拔苦與樂)의 달인이 되어라!


<진정한 행복 경애>
‘부처’라는 삼세(三世)에 걸쳐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행복 경애를 견고히 다지는 일이 신앙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금세의 불도수행이 있습니다. 금세를 끝까지 싸워 그 경애를 쟁취해야 합니다.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30년이나 50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는 시간입니다. ‘부처’의 경애가 되는 ‘원인’을 자신이 만든다, 그리고 그 ‘결실’을 증명하는 가장 행복한 자신이 된다, 그것이 불도수행입니다. (중략)
‘불법(佛法)은 도리’이기에 불도수행도 마찬가지로 참고 나아간 사람이 이깁니다.
앞으로도 여러 파도가 반드시 덮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 학회는 태연하게 꿋꿋이 살아가면서 승리해 영원히 ‘이 길’을 당당히 나아가기 바랍니다.

‘1993년 12월 본부간부회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