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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5월 4일
관리자
2020-05-04
2,297
5월 4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어떤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활로’는 있다.
자기 불굴의 일념에서 희망을 만들어 내자!
<광선유포 사제의 길>
나도 도다 선생님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해서 늘 호흡을 맞춰 투쟁했습니다.
그러자 ‘상당히 곤란한 과제다. 과연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 일도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용기가 솟고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날이 자신의 벽을 깰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광선유포를 자신의 사명으로 하여 현대에서 지용보살의 리더로서 일어서신 도다 선생님의 위대한 생명과 감응했기 때문입니다. 광선유포 사제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막히지 않습니다. 스승과 마음을 하나로 합쳤을 때 무한한 힘이 솟는다는 것이 내 인생의 결론입니다.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를 배운다> 빛나는 청춘보주 ⑬중에서
(2019년 10월 법련)
<나의 벗에게 드린다>
어떤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활로’는 있다.
자기 불굴의 일념에서 희망을 만들어 내자!
<광선유포 사제의 길>
나도 도다 선생님의 마음을 내 마음으로 해서 늘 호흡을 맞춰 투쟁했습니다.
그러자 ‘상당히 곤란한 과제다. 과연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 일도 ‘반드시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용기가 솟고 힘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날이 자신의 벽을 깰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광선유포를 자신의 사명으로 하여 현대에서 지용보살의 리더로서 일어서신 도다 선생님의 위대한 생명과 감응했기 때문입니다. 광선유포 사제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막히지 않습니다. 스승과 마음을 하나로 합쳤을 때 무한한 힘이 솟는다는 것이 내 인생의 결론입니다.
<이케다 선생님의 지도를 배운다> 빛나는 청춘보주 ⑬중에서
(2019년 10월 법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