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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이여 힘내라!
고난 속에서 도전이야말로 빛나는 미래의 기반이 된다.
지금 해야 할 일을 명확히 용맹정진하는 나날을!


<광선유포를 위한 서원>
“보살의 본질은 ‘서원(誓願)’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용보살의 서원은 ‘법화홍통(法華弘通)’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광선유포를 위해 ‘서원’하는 창제가 중요합니다. 엄하게 말하면, ‘서원’하지 않는 창제는 지용보살의 창제가 아닙니다.”
‘서원’에는 마를 물리치고 승리하는 부처의 생명이 용솟음친다.
신이치는 모든 동지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커다란 공덕을 받기 바랐다.
병고나 경제고 등 모든 고뇌를 극복하고 행복해지기 바랐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기원의 핵심은 바로 ‘광선유포를 위한 서원’이다.

소설 ‘신·인간혁명’ 제24권 <엄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