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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4월 21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성불사(聲佛事)를 함”(어서 708쪽)
전화 등으로 나누는 대화는 말이나 반응이 전부.
사소한 배려나 감사의 한마디를 소중히.


<이체동심의 단결!>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을 인간혁명하면서 광선유포라는 대원에 마음을 맞추는 ‘철통같은 단결’이 바로 마를 물리치고 ‘이체동심의 승리’를 이룹니다.
‘이체동심’의 마음은 ‘광선유포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지를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사자왕의 마음’입니다.
그 궁극은 ‘사제불이의 마음’입니다.
괴로울 때야말로 제목을 낭랑하게 끝까지 불러야 합니다. 제목은 사자후입니다.
힘들 때야말로 다기진 동지에게 소리도 아끼지 말고 끊임없이 위로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이케다 다이사쿠 지도선집 ‘제23장 이체동심의 단결’ 중
(2017년 1월 법련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