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자료실

 

4월 17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전화 등으로 상의하자.
마음까지 고립되지 않도록 모두 함께 서로 배려를!


<위클리 어서-시조깅고전답서>

어떠한 병법(兵法)보다도 법화경(法華經)의 병법을 쓰실지어다.
‘제여원적(諸餘怨敵)·개실최멸(皆悉揟滅)’의 금언(金言)은 헛되지 않으리라. (어서 1192쪽)

‘법화경보다 뛰어난 병법은 없다.’입니다. 단 한번 부르는 제목에도 얼마나 큰 역용이 담겨 있는가. 어떠한 광포의 투쟁에서도 ‘신심’이 바로 절대승리를 위한 무적의 ‘병법’입니다. 먼저 이렇게 정해야 합니다. (중략)
중병이나 사고, 재해와 투쟁한다. 경제고나 사업과 격투한다, 인간관계의 괴로움…….
냉엄한 현실에 맞닥뜨렸을 때 ‘좋다! 이럴 때일수록 기원하며 이겨내자!’ 하고 결심하고 한걸음 한걸음 계속 노력하며 인생의 풍설을 극복합니다.
이것이 진실로 불법을 증명하는 위대한 승리드라마입니다.창제를 해서 부처의 생명력을 용현시키면 전진하는 ‘용기’가 솟고, 승리하는 ‘지혜’가 가득 차며, 벗을 격려하는 ‘자비’가 넘칩니다.

<어서와 사제 제9회 ‘법화경의 병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