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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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신심을 연마하는 무대는 가장 가까운 가정에 있다.
부모자식이 같이 근행하거나 광포에 관해 말하는 등 가치적으로 시간을 만들자!


<인간을 위한 종교>
불법은 인간주의입니다. 나는 인간주의입니다.
인간, 오직 인간, 오로지 인간을 응시합니다. 국적이나 사회적인 위치, 이데올로기 등이 아닙니다. ‘인간’이야말로 기준입니다. 나는 늘 ‘인간’에게 향합니다.
모두 인간에게 달려 있습니다. 본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어떠한가’ 그것이 전부입니다. 세계 전체도 ‘인간제일’이라는 인간주의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고 나는 보고 싶습니다.

이케다 선생님 지도선집 ‘제27장 인간을 위한 종교’ 중에서
(2017년 9월 법련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