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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4월 10일
관리자
2020-04-10
2,548
4월 10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매주 금요일 위클리 어서를 제공해 드립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양서를 찾자. 양서와의 만남은 견식을 심화하고 마음을 기른다.
부모와 자식 함께 배우는 가치를 창조하는 나날을!
<위클리 어서-교오전답서>
화(禍)도 전환되어 행(幸)으로 되리라, 기필코 신심을 일으켜 이 어본존께 기념(祈念)하시라. 무슨 일이든지 성취되지 않을쏜가. (어서 1124쪽)
도다 선생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본존님을 철저히 확신하고, 창제로 승리할 수밖에 없다.”
“제목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 신심의 진심이 담겨 있다면 반드시 본존님에게 통한다.”
법화경보다 뛰어난 병법은 없습니다. 절대로 승리하는 신심입니다.
미국 여성인류학자 마가렛 미드는 말했습니다.
“양식 있는 소수의 사람들 모임이 세계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 실제 세계를 바꾼 것은 그러한 사람들 뿐이다.”
또 고난을 극복하고 사회복지에 진력한 헬렌 켈러는 말했습니다.
“벗이 있으면 세계는 나날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벗의 따뜻한 격려가 없으면 아무리 용기가 있더라도 강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벗과 나누는 대화이고 격려입니다.
<부인부 대표협의회 스피치 중에서 (2007년 2월 27일)>
매주 금요일 위클리 어서를 제공해 드립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양서를 찾자. 양서와의 만남은 견식을 심화하고 마음을 기른다.
부모와 자식 함께 배우는 가치를 창조하는 나날을!
<위클리 어서-교오전답서>
화(禍)도 전환되어 행(幸)으로 되리라, 기필코 신심을 일으켜 이 어본존께 기념(祈念)하시라. 무슨 일이든지 성취되지 않을쏜가. (어서 1124쪽)
도다 선생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본존님을 철저히 확신하고, 창제로 승리할 수밖에 없다.”
“제목은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다. 신심의 진심이 담겨 있다면 반드시 본존님에게 통한다.”
법화경보다 뛰어난 병법은 없습니다. 절대로 승리하는 신심입니다.
미국 여성인류학자 마가렛 미드는 말했습니다.
“양식 있는 소수의 사람들 모임이 세계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 실제 세계를 바꾼 것은 그러한 사람들 뿐이다.”
또 고난을 극복하고 사회복지에 진력한 헬렌 켈러는 말했습니다.
“벗이 있으면 세계는 나날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벗의 따뜻한 격려가 없으면 아무리 용기가 있더라도 강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벗과 나누는 대화이고 격려입니다.
<부인부 대표협의회 스피치 중에서 (2007년 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