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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지상에서 비참과 불행을 없애겠다. 이것이 창가(創價)의 서원이다.
다 함께 강성한 기원을! 제천은 반드시 움직인다.


<사제의 서원>
‘반드시 할 수 있다!’고
견고하게 마음을 정해야 한다.
일심분란의 기원과 행동이
한계의 벽을 부순다.
고생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
비애에 지지 않기 때문에
슬퍼하는 벗을 격려할 수 있다.
고뇌하는 벗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자신이 고뇌를 이겨내고
승리의 실증을!
이것이 광포에 살아가는
사제의 서원이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 ‘사계의 격려’ 중에서
(2020년 2월 14일자 화광신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