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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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한사람 한사람이 총명하게 해야 할 일을 해내자!
모두 함께 마음을 맞추면 그 힘은 몇 배나 된다. 함께 돕는 사회를!


<후계육성>
‘어떤 아이도 더없이 소중한 보배다. 반드시 위대한 사명이 빛나는 인재로 만들겠다.’는 것이 마키구치(牧口) 선생님과 도다(戶田) 선생님에 이어 계승한 창가교육의 정신이다.
사회에는 젊은이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악연이 너무나도 많다. 그러므로 때를 놓치지 않고 말을 걸어 차분히 귀를 기울인다. 또 끝까지 믿고 기원하며 계속 지켜본다. 이러한 창가의 교육력이 지역에서 얼마나 귀중한 ‘희망의 안목’인지 모른다.

법련 ‘여는글’중에서 (2017년 8월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