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데일리 스피치_4월 2일
관리자
2020-04-02
2,608
4월 2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일신(一身)의 안도를 생각한다면 우선 사표(四表)의 정밀을 기도해야 하느니라” (어서 32쪽)
이것이 입정안국의 정신. 자타 함께 행복을 위해 창제 제일로 철저히 도전하자!
<인생의 스승, 도다 선생님>
엄한 선생님이었다.
인생의 다정한 스승이었다.(중략)
바위와 같은 신심, 신념을 소유한 선생님이었다.
늘 봄바람처럼 웃음을 머금은 스승이었다.
왕자(王者)의 풍격을 갖춘 스승이었다.
늘 서민의 편에 서는 스승이었다.
‘괴로움’과 ‘죽음’으로 고뇌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는 선생님이었다.
입정(立正)과 안국(安國)을 외치는 선생님이었다.
가난한 가정을 보고 눈물짓는 스승이었다.
제자를 가르치는 일에 준엄한 선생님이었다.(중략)
늘 지성 그 자체인 인생을 사는 스승이었다.
이케다 다이사쿠 지도선집 ‘제26장 창가 삼대의 사제’ 중 (2017년 6월 법련 게재)
<나의 벗에게 드린다>
일신(一身)의 안도를 생각한다면 우선 사표(四表)의 정밀을 기도해야 하느니라” (어서 32쪽)
이것이 입정안국의 정신. 자타 함께 행복을 위해 창제 제일로 철저히 도전하자!
<인생의 스승, 도다 선생님>
엄한 선생님이었다.
인생의 다정한 스승이었다.(중략)
바위와 같은 신심, 신념을 소유한 선생님이었다.
늘 봄바람처럼 웃음을 머금은 스승이었다.
왕자(王者)의 풍격을 갖춘 스승이었다.
늘 서민의 편에 서는 스승이었다.
‘괴로움’과 ‘죽음’으로 고뇌하는 사람들을 잊지 않는 선생님이었다.
입정(立正)과 안국(安國)을 외치는 선생님이었다.
가난한 가정을 보고 눈물짓는 스승이었다.
제자를 가르치는 일에 준엄한 선생님이었다.(중략)
늘 지성 그 자체인 인생을 사는 스승이었다.
이케다 다이사쿠 지도선집 ‘제26장 창가 삼대의 사제’ 중 (2017년 6월 법련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