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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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배움은 빛’ ‘아는 것은 힘’
교학연찬과 독서에 힘써 사색의 시간을 만들자.
지금은 힘을 비축할 때다. 향학의 뜻을 멈추지 말고!


<한 사람을 소중히>
‘한 사람을 소중히’ ― 이 간결한 지침이 광선유포의 출발점이자 귀착점입니다.
여기에는 ‘한 사람의 생명은 우주의 모든 재보보다 존귀하다.’는 생명존엄 사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처’라는 평화 철학이 빛납니다.
또 ‘한사람 한사람이 더없이 소중한 인재’라는 이체동심의 핵심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을 단 한 사람도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자비와 용기가 맥동합니다.

이케다 선생님 지도선집 ‘제21장 한 사람을 소중히’ 중에서
(2016년 10월 법련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