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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3월 26일
관리자
2020-03-26
2,694
3월 26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하루에 두 세번 웃는 얼굴로 대하라 함이니라”(어서 1527쪽)
부모에게 웃는 얼굴의 꽃다발을! 보은이야말로 불법의 혼. 효도 제일이어라!
<난을 이겨내는 신심>
왜 창가학회가 이토록 끊임없이 대난을 받으면서 어떻게 일본제일, 세계제일로 크게 발전할 수 있었는가.
그것은 여러분이 성훈대로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고 올바른 신심을 관철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천이 엄연히 수호했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칭찬받았다고 기뻐할 일도 아니고, 욕설을 들었다고 놀랄 일도 아니다. 우리 신앙은 오로지 한결같은 신앙이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어떤 ‘팔풍’에도 흔들리지 말고 영원히 멸하지 않을 ‘창가의 산’을 더욱더 당당히 구축합시다! 산 중의 산, 세계제일의 히말라야처럼!
이케다 선생님 지도선집 ‘제14장 난을 이겨내는 신심’ 중에서
(2015년 11월 법련 게재)
<나의 벗에게 드린다>
“하루에 두 세번 웃는 얼굴로 대하라 함이니라”(어서 1527쪽)
부모에게 웃는 얼굴의 꽃다발을! 보은이야말로 불법의 혼. 효도 제일이어라!
<난을 이겨내는 신심>
왜 창가학회가 이토록 끊임없이 대난을 받으면서 어떻게 일본제일, 세계제일로 크게 발전할 수 있었는가.
그것은 여러분이 성훈대로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고 올바른 신심을 관철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천이 엄연히 수호했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자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칭찬받았다고 기뻐할 일도 아니고, 욕설을 들었다고 놀랄 일도 아니다. 우리 신앙은 오로지 한결같은 신앙이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어떤 ‘팔풍’에도 흔들리지 말고 영원히 멸하지 않을 ‘창가의 산’을 더욱더 당당히 구축합시다! 산 중의 산, 세계제일의 히말라야처럼!
이케다 선생님 지도선집 ‘제14장 난을 이겨내는 신심’ 중에서
(2015년 11월 법련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