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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스피치_3월 23일
관리자
2020-03-23
2,761
3월 23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육아, 간호, 간병에 분투하는 벗에게 성원을!
일가의 건강을 지키는 존귀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 가정이야말로 행복의 거점이다.
<후계육성의 의미>
도다 선생님은 “학회의 자식은 신심이라는 영원히 빛나는 행복의 별, 승리의 별을 안고 태어났다. 이 아이들의 성장을 모두 기원하자! 학회는 젊은 인재를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인재를 육성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인재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육성하는 일은 새로운 지용의 인재가 활약할 무대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꽃은 뿌리에 돌아가고 열매는 흙에 멈추느니라.”(어서 329쪽) 하는 원리에서 보면 지용의 용자가 법을 넓히는 공덕은 육성한 사람의 복운으로도 이어집니다. 불자를 키우는 과보는 무량무변합니다.
‘어서강의-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중에서 (2016년 10월 법련 게재)
<나의 벗에게 드린다>
육아, 간호, 간병에 분투하는 벗에게 성원을!
일가의 건강을 지키는 존귀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 가정이야말로 행복의 거점이다.
<후계육성의 의미>
도다 선생님은 “학회의 자식은 신심이라는 영원히 빛나는 행복의 별, 승리의 별을 안고 태어났다. 이 아이들의 성장을 모두 기원하자! 학회는 젊은 인재를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인재를 육성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인재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육성하는 일은 새로운 지용의 인재가 활약할 무대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꽃은 뿌리에 돌아가고 열매는 흙에 멈추느니라.”(어서 329쪽) 하는 원리에서 보면 지용의 용자가 법을 넓히는 공덕은 육성한 사람의 복운으로도 이어집니다. 불자를 키우는 과보는 무량무변합니다.
‘어서강의-세계를 비추는 태양의 불법’ 중에서 (2016년 10월 법련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