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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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작용하지 않고 꾸며 갖추지 않고 본래 있는 그대로” (어서 759쪽)
형식이나 모습이 아니다. 순수한 신심에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 구축된다!


<진정한 동고>
SGI의 인간주의 활동을 깊이 이해하신 브라질의 문호 아마두 씨는 이렇게 통찰했다.
“용기와 애정, 영웅들의 마음은 이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용기, 그것은 정의를 관철해 사자처럼 진실을 끝까지 외치는 혼이다.
애정, 그것은 동고(同苦)하는 마음으로 부처처럼 민중을 끝까지 지키는 자비다.
이 마음에 넘쳐 계속해서 투쟁하는 진정한 영웅, 인간주의의 영웅과 여걸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광선유포의 모든 기점인 ‘지구’를 책임진 위대한 리더분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지구부장과 지구부인부장을 중심으로 이체동심으로 전진하는 모습이 바로 광포조직의 이상(理想)이다.

수필 민중개가의 대행진 13 ‘지역광포의 영웅으로’ 중에서 (2014년 11월 화광신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