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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금주의 명언>
“원컨대 나의 제자 등은 대원(大願)을 세우라.”(어서 1561쪽)
광포 서원의 제목으로 자기 발밑에서 희망의 원천을! 날마다 ‘3∙16’이라는 마음으로.

<청년의 가능성 – 창가의 진열에 힘 있노라>
후배를 자기 이상의 인재로 그리고 이진삼진으로 이어질 후계의 벗이 나아갈 길을 드넓게 열겠다는 깊은 기원과 격려가 인재를 육성한다. 그러려면 먼저 선배와 리더가 스스로 고생의 땀을 흘려야 한다. (중략)
창가 다보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동지를 만날 때 끝까지 기원하셨다. 그 진지한 마음에 ‘이렇게까지 나를 생각해주셨구나’ 하고 많은 후배가 일어서 광포의 투사로 성장했다.
어떠한 시대든 인재육성에 지름길은 없다. 오로지 벗의 가능성을 믿고 크나큰 확신으로 대하면 시간은 걸릴지라도 반드시 성장한 모습으로 응해준다.

수필 ‘인간혁명 영광있으리’ 중에서 (2019년 12월 13일자 화광신문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