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서비스 한국SGI는 불법(佛法)의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고 평화·문화·교육운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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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데일리 스피치 입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가장 고생한 사람이 가장 행복해지는 신심.
우리의 불굴의 모습이야말로 후세에 빛나는 모범이자 사회를 비추는 희망이다!


<창제로 승리하는 힘>
이 사바(裟婆)세계는 '감인(勘忍)'의 세계라고 한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러 가지 일이 항상 있다. 그 속에서 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괴로워도 어떠한 숙명도 전부 유유히 극복하고 가장 행복한 경애를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니치렌(日蓮) 대성인의 '불법'이고, 창가학회의 '신심'이다. (중략)
'신심'이란, '창제'란, 그것들을 전부 변독위약(變毒爲藥)하는 힘이다. 번뇌, 슬픔이 크면 클수록 보다 커다란 행복으로 바꾸어 갈 수 있다. 이것이 제목의 힘이다. 그러므로 묘법을 부르는 사람은 무엇도 두렵지 않다.

‘브라질SGI 대표자 근행회 스피치’ 중에서 (1993년 3월 3일 화광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