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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방편품·수량품 강의(보급판 합책본) 제목정리 (인쇄용)
이해담
2020-04-02
3,727
은평권 이해담 지구리더입니다. 개인제작 파일입니다.
'법화경의 지혜 - 상중하(보급판) 제목정리 (인쇄용)'과 마찬가지로
책 읽을 때 도움 되시라고 만들었습니다.
'인간혁명(완결판) 전권 키워드정리'와 '신·인간혁명 제30권, 제1-3권 키워드정리' 게시물은 삭제했습니다.
대학부 유니피스 카페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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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작 배경 및 필요성
이 책의 제목들을 정리한 이유는, 실제로 보급판을 봐보면 책 속의 세부적인 많은 소제목들이 적힌 차례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다 정리된 차례(목차)가 없어서 내용을 찾아보는데 한 눈에 알 수도 없고 불편하다. 그래서 책 읽을 때 도움 될 수 있게 다 정리했다.
2. 목적
1) 정리된 자료를 참고·활용해서 회원 및 간부의 공부·활동에 도움을 주게 한다.
2) 자료를 참고·활용해 법화경 방편품·수량품의 의미를 느끼게 만든다.
3. 목표
1) 법화경 방편품·수량품 강의 제목정리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쉽게 찾아본다.
4. 기대효과
1) 시간 절약 차원에서 좀 더 쉽게 창가학회와 법화경의 정신을 알아차린 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
2) 묘법연화경 속에 담긴 의미를 공부해 부처의 진의(眞意)를 깨달은 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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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방편품·수량품 강의
강의에 즈음하여 (10쪽)
- 은사의 위대한 경애의 울림 ‘법화경 강의’ (10쪽)
- 정상말 삼종의 법화경 (12쪽)
- ‘법화경 행자’의 계보 (15쪽)
- 불석신명을 관철하신 마키구치 선생님과 도다 선생님 (17쪽)
- 만인에게 열린 문저불법 (18쪽)
- 문저란 니치렌 대성인의 관심석 (20쪽)
- 독송하는 공덕 (21쪽)
- 방편품·수량품은 28품의 근간 (23쪽)
- 불·보살에게 도달하는 근행·창제의 소리 (25쪽)
- 소우주인 내가 대우주와 교류 (26쪽)
- 성직자의 독점을 깨고 민중 스스로 독송, 행동 (27쪽)
방편품 강의 (31쪽)
- ‘만인을 부처의 경애로’가 부처의 소원 (32쪽)
- 불법은 끝없는 향상을 위한 길 (33쪽)
- 사제(師弟)의 ‘인간구제 드라마’가 개막 (39쪽)
- ‘그때’란 ‘스스로 정하여 일어서는 때’ (40쪽)
- 근행·창제가 현대의 ‘삼매’ (41쪽)
- 생명의 원점에서 나날이 발랄하게 출발 (43쪽)
- 법화경은 ‘무문자설’의 설법 (44쪽)
- 입을 열자마자 광대한 불지를 찬탄 (46쪽)
- ‘지혜’야말로 행복의 원천 (47쪽)
- ‘신심’이 부처의 경애에 이르는 ‘문’ (49쪽)
- 이승의 지혜를 초월하여 (50쪽)
- 민중 속에서 ‘투쟁하는 제자의 탄생’ (52쪽)
- ‘벗을 구제하는’ 우리야말로 현대의 사리불 (53쪽)
-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이해가, 용기가, 행동이 (56쪽)
- 부처란 ‘불도수행’의 달인 (57쪽)
- 자행화타의 제목에 ‘만행만선’의 대공덕이 (58쪽)
- ‘신심의 마음’에 말법에서 성불하는 길이 (59쪽)
- 묘법에 제불이 행한 역겁수행의 공덕이 (61쪽)
- 성불관의 혁명 ‘수지즉관심’ (62쪽)
- ‘신심’과 ‘행동’ ― 용맹전진하는 사람이 부처로
- 삼세시방의 불·보살이 지용의 동지를 상찬 (67쪽)
- 어본불에게 연결된 긍지 (68쪽)
- 대성인은 ‘미증유의 어본존’을 건립 (70쪽)
- 기신 안에 ‘빛나는 보탑’을 세워라 (72쪽)
- 부처의 지혜는 자비에서 나온다 (74쪽)
- ‘부처의 진의를 아는 사람’이란 정법을 유포하는 사람 (76쪽)
- ‘의심하는 마음이 없으면’ 반드시 행복의 정상으로 (78쪽)
- 이전경의 방편 (82쪽)
- 눈앞의 ‘한 사람’을 어떻게 구제할 것인가 (83쪽)
- 방편은 민중의 경애를 높이는 ‘지혜로운 말’ (84쪽)
- 법화경의 ‘비묘방편’ (85쪽)
- 부처가 스스로 중생에게 다가가 말한다 (87쪽)
- 도다 선생님 ― ‘우리가 범부로 있다는 것이 비묘방편’ (88쪽)
- 종횡무진의 대화로 홍법 (90쪽)
- 행·불행의 원인은 모두 자기자신에게 (91쪽)
- 구원의 과거로부터 이어진 생명의 유대 (93쪽)
- 한 사람을 ‘비유’로 들어 만인이 승리를 (94쪽)
- 집착을 간파하는 지혜 (97쪽)
-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 (102쪽)
- 불법은 최고의 생활법 (105쪽)
- 신심에 갖춰진 지혜바라밀 (108쪽)
- 부처의 마음은 광대무변 (114쪽)
- ‘자비를 대신하는 것은 용기’ (115쪽)
- 자유자재한 이해로 부처는 설법 (117쪽)
- 어서에는 ‘만인을 격려하는 말씀’이 (118쪽)
- 사람들 속에서 ‘길’을 열어라 (119쪽)
- ‘무소외’란 사자후의 언론전 (121쪽)
- ‘홍교하는 사람을 소중히’가 부처의 마음 (123쪽)
- 깨달음, 지혜는 어본존에 대한 대확신 (124쪽)
- 상대의 행복을 끝까지 바란다 (128쪽)
- 부드럽게 또 강하게, 예의와 성의와 확신으로 말하라 (130쪽)
- 신심의 힘으로 모두를 기쁘게 (131쪽)
- 괴로움을 대환희의 인생으로 (134쪽)
- 강한 사람은 장해마저도 활용한다 (136쪽)
- 제일의 법을 행하여 제일의 사람으로 (140쪽)
- 십여시란 무엇인가 (144쪽)
- 진실을 꿰뚫어 보는 부처의 지혜 (147쪽)
- 제법에 즉해서 실상이 (149쪽)
- 우주 전체가 묘호렌게쿄의 모습 (151쪽)
- 제법실상의 부처 ― 그 몸, 그 자리에서 ‘부처’로 빛난다 (154쪽)
- 십계호구·일념삼천 (156쪽)
- 니치렌 대성인은 타락한 종교와 맞서 대투쟁을 (158쪽)
- ‘불법자’란 현실변혁을 향한 ‘도전자’ (159쪽)
- 세 번 읽으면 공덕이 뛰어나다 (160쪽)
- ‘훌륭한 사람이란 확신에 찬 사람’ (161쪽)
- ‘신심’이란 즉 ‘생활’ (163쪽)
- 국토에도 십여시가 (164쪽)
- 우주에 만연한 탈명자에게 도전 (167쪽)
- ‘지혜의 일륜’으로 인류를 비춰라 (169쪽)
- ‘고락 함께’ 모두 의미가 있다 (170쪽)
수량품 강의 (173쪽)
- 생명의 드라마 여래수량품 (174쪽)
- 수량품은 무엇을 설하는가 (175쪽)
- 영원한 생명을 읊은 장대한 서사시 (177쪽)
- 묘법에 살아가는 우리는 ‘생사 함께 유락’ (179쪽)
- 우리 동지야말로 존귀한 ‘지용보살’ (180쪽)
- 대화의 달인, 용기 있는 투사, 신념 있는 왕자 (183쪽)
- ‘지용의 실천’을 현대에 전개 (184쪽)
- 인류에게 ‘희망’을 넓히는 대위업 (186쪽)
- 수량품 제호의 의의 (187쪽)
- ‘남묘호렌게쿄여래의 공덕을 헤아린다’의 의미 (189쪽)
- 민중불법의 극의 ― ‘여래란 일체중생이니라’ (190쪽)
- 수량품까지의 흐름 (191쪽)
- 본문과 적문 (192쪽)
- ‘진실한 가르침을 신으로써 받아라’ (197쪽)
-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의 진수를 끝까지 구도했다 (198쪽)
- 나날이 어본불에게 묘법유포를 서원 (200쪽)
- ‘여래의 비밀’ ― 진실한 말을 설하다 (201쪽)
- 모든 부처의 본지는 남묘호렌게쿄 (202쪽)
- 구원이란 ‘작용하지 않고 꾸며 갖추지 않고 본래 있는 그대로’ (203쪽)
- ‘구원의 범부가 출현한다’고 도다 선생님이 (205쪽)
- ‘인류의 경애’를 높이는 것이 ‘신통지력’ (206쪽)
- ‘여래비밀. 신통지력’이란 어본존의 대공력 (208쪽)
- 시성정각을 깨뜨리고 구원실성을 밝히다 (210쪽)
- 타파된 이전·적문의 성불의 인과 (213쪽)
- 문저로는 십계 모든 사람이 구우너의 부처의 당체 (214쪽)
- 구원원초는 ‘생명 근원의 때’ (215쪽)
- ‘구원을 생각하면 사바세계도 상쾌하게 빛난다’ (216쪽)
- 지금이야말로 ‘본문의 시대’ ‘발적현본의 때’ (218쪽)
- 대성인 ‘우주 근원의 묘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대경애’ (219쪽)
- 범부의 몸에 원초의 생명을 여는 것이 발적현본 (221쪽)
- 누구나 광포의 사명을 나눠 가진 불자 (222쪽)
- ‘본래의 자신’에게는 막힘이 없다 (224쪽)
- 매일 아침 부처와 함께 일어나고, 매일 저녁 부처와 함께 눕는다 (225쪽)
- 오백진점겁의 성도를 밝힌 석존 (230쪽)
- 광대한 ‘경애’를 여는 수자의의 비유 (232쪽)
- 오백진점겁은 시성의 성불관을 타파 (236쪽)
- 사바즉적광의 법리를 밝히다 (239쪽)
- 이 세계야말로 우리 사명의 불국토 (242쪽)
- ‘정토’의 진정한 의미 ― 불국토를 청정하게 (243쪽)
- ‘입정안국’의 정신에 불법의 정통이 (245쪽)
- 부처는 자비의 힘으로 민중의 고뇌를 알고 일어선다 (251쪽)
- 어본존의 공덕이란 부처의 ‘무량한 대생명력’ (253쪽)
- 불법은 최고의 ‘건강’ ‘장수’의 법 (254쪽)
- 영원한 생명을 설하는 부처의 정신투쟁 (261쪽)
- 부처는 사자분신의 마음으로 중생을 이익 (262쪽)
- 불계에 십계의 모든 것을 갖추다 (265쪽)
- ‘말법의 경전’이 설한 어본불의 경애 (266쪽)
- 신심의 노고는 ‘불·보살의 행동’으로 빛난다 (268쪽)
- 부처의 지혜는 ‘생도 사도 없다’고 본다 (271쪽)
- 생사는 묘법이 연주하는 굉장한 리듬 (273쪽)
- 삼세의 생명관에 서면 ‘대안심’의 경애 (276쪽)
- 사람들을 행복하게 ― 자비의 일념이 지혜를 낳는다 (277쪽)
- 수량품이 설하는 부처의 특색은 ‘보중논삼’ (280쪽)
- ‘일신즉삼신 삼신즉일신의 부처’는 니치렌 대성인 (283쪽)
- 무작삼신은 ‘신의 일자’에 구족 (284쪽)
- 만인의 행복을 위해 부처는 투쟁을 멈추지 않는다 (288쪽)
- 묘법을 말하는 행위는 최고의 ‘불사’ (291쪽)
- 미증잠폐 ― ‘니치렌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293쪽)
- 수량품은 ‘미래를 향한 메시지’ (299쪽)
- “보살의 ‘수명’은 영원하다”고 밝히다 (300쪽)
- 본원의 생명을 여는 본인묘의 불법 (301쪽)
- 신심의 ‘일념의 묘’로 빛나는 미래를 실현 (304쪽)
- 말법의 본존은 ‘본인묘의 석존’인 니치렌 대성인 (306쪽)
- 불경보살이 걸은 ‘인간존엄’을 여는 길 (308쪽)
- 마키구치 선생님 ― ‘대선은 보살행에 있다’ (310쪽)
- ‘드디어 지금부터’라며 연속 행동을 (312쪽)
- 본인묘 정신은 ‘무한한 희망’ ‘영원한 향상’ (314쪽)
- 중생을 위해 방편으로 멸도를 설한 석존 (318쪽)
- 불법은 ‘자립’과 ‘인간존경’의 가르침 (319쪽)
- ‘제자들이여, 당당한 자기를 만들어라’ (321쪽)
- 훌륭한 삶을 실감하려는 죽음 (323쪽)
- 말법에는 제목이야말로 최고의 선근 (328쪽)
- 어본존을 만난 것은 불가사의한 연 (329쪽)
- 부처는 인류의 ‘근본적인 괴로움’을 치유하는 의왕 (333쪽)
- 부처는 병든 시대에 ‘살아갈 힘’을 보낸다 (338쪽)
- 본심은 어본존을 믿는 마음 (340쪽)
- 수명까지도 연장하는 묘법의 공덕 (341쪽)
- 존귀한 동지의 갱사수명을 항상 기원 (343쪽)
- 대성인의 가르침은 중생을 생각하는 ‘엄부의 사랑’ (347쪽)
- 색향미미란 ‘삼대비법’의 어본존 (349쪽)
- 괴로움이 없으면 즐거움의 ‘맛’을 모른다 (351쪽)
- 인류는 ‘묘법의 대양약’을 갈망 (353쪽)
- ‘전도된 가치관’을 바로잡는 불법의 영지 (356쪽)
- 우리는 ‘상락아정’의 대도를 상쾌하게 (358쪽)
- ‘금류란 말법이니라’ ‘일본국이니라’ (364쪽)
- 지용보살은 인류를 구하는 자랑스러운 심부름꾼 (369쪽)
- 대성인의 유명 ― ‘문하여, 이어져라! 세계광포로’ (372쪽)
- 우리는 투쟁한다. 오로지 ‘민중을 위해’ (375쪽)
- 자아게는 생명 자유의 찬가 (378쪽)
- ‘모든 사람을 부처로’라는 대자비의 경문 (380쪽)
- 광대하고 영원한 부처의 생명을 밝히다 (382쪽)
- 부처의 경애를 노래한 시, ‘위대한 자신’의 찬가 (383쪽)
- 도다 선생님의 가르침 ― ‘자기 생명에 살아라’ (384쪽)
- ‘생명의 시’를 읊으며 히말라야처럼 당당하게 (386쪽)
- ‘부처를 득한’이란, 스스로 부처의 작용을 나타낸다 (388쪽)
- 구원의 부처는 십계본유, 있는 그대로의 모습 (389쪽)
- ‘삼신여래는 자득이니라’라고 읽는다 (391쪽)
- 광포를 위해 투쟁하는 그 행동에 ‘무작의 부처’가 (392쪽)
- 위대한 부처의 경애도 ‘신’의 일자로 득한다 (394쪽)
- 부처의 입멸은 ‘전도된 중생’을 위한 방편 (397쪽)
- 부처는 일체중생을 ‘자기 자식’이라고 보고 이끈다 (398쪽)
- ‘언제나 부처와 함께하는’ 인생은 강하다 (400쪽)
- 묘법의 동지는 내세에도 광포의 진열에 (402쪽)
- 부처를 구도할 때, 사제의 ‘영원한 연’을 실감 (407쪽)
- 신심의 극의는 언제나 어본존을 구도하는 것 (411쪽)
- 우리의 생명에 부처의 생명이 용현한다 (412쪽)
- ‘구도하는 사람’의 생명은 충실하고 빛난다 (414쪽)
- 말법 중생의 ‘성불의 열쇠’를 밝히다 (415쪽)
- 창가학회는 영산일회 엄연미산의 모습 (419쪽)
- 고해의 사회를 상락의 태양이 비춘다 (423쪽)
- ‘생명 밑바닥에서 즐거움이 용솟음친다’ (424쪽)
- 어본존은 언제나 ‘우리 흉중’에 있다 (428쪽)
- 경애를 열면, 사는 ‘세계’가 변한다 (430쪽)
- 신심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차토안온’ (431쪽)
- 생활의 성을 ‘마음의 보배’로 장엄하게 (433쪽)
- ‘마음 하나로 변하는 것’이 인생의 불가사의 (434쪽)
- ‘인간은 즐기려고 태어났다’ (436쪽)
- 자유자재로 즐거운 유락의 인생을 열어라 (437쪽)
- 묘법의 음성으로 민중개가의 시대를 (440쪽)
- 신앙이란 ‘자기 일념’의 대혁명 (444쪽)
- ‘삼묘합론’을 현실사회에서 실천 (446쪽)
- 마음이 유화한 사람은 언제나 부처와 함께 있다 (449쪽)
- 불칙과 학회에는 ‘정의의 힘’이 충만 (451쪽)
- ‘지금을 소중히 한다’가 불법정신 (453쪽)
- 어본존의 ‘대광’을 받으며 전진을 (456쪽)
- 영원불멸한 생명이 우리 흉중에 (457쪽)
- 부처는 ‘인류’를 응시하는 행동자 (460쪽)
- 대성인과 그 문하는 ‘일체중생의 아버지’ (461쪽)
- 모든 고뇌를 구제하는 부처의 강한 약속 (463쪽)
- 행복을 향한 무상도란 ‘법화경이니라’ (468쪽)
- 쾌활하고 즐겁게 행복의 대도를 나아가자 (468쪽)
- 인류를 철저히 구제하는 ‘부처의 대원’에 살아라 (471쪽)
- 위대한 ‘인류구제의 불꽃’을 계승 (474쪽)
- 민중의 행복을 방해하는 마를 타파하는 투쟁을 (476쪽)
- 기원문도 강한 일념을 정하고 (477쪽)
- ‘창가의 세기’를 향해 사자분신의 투쟁을 (478쪽)
'법화경의 지혜 - 상중하(보급판) 제목정리 (인쇄용)'과 마찬가지로
책 읽을 때 도움 되시라고 만들었습니다.
'인간혁명(완결판) 전권 키워드정리'와 '신·인간혁명 제30권, 제1-3권 키워드정리' 게시물은 삭제했습니다.
대학부 유니피스 카페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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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작 배경 및 필요성
이 책의 제목들을 정리한 이유는, 실제로 보급판을 봐보면 책 속의 세부적인 많은 소제목들이 적힌 차례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다 정리된 차례(목차)가 없어서 내용을 찾아보는데 한 눈에 알 수도 없고 불편하다. 그래서 책 읽을 때 도움 될 수 있게 다 정리했다.
2. 목적
1) 정리된 자료를 참고·활용해서 회원 및 간부의 공부·활동에 도움을 주게 한다.
2) 자료를 참고·활용해 법화경 방편품·수량품의 의미를 느끼게 만든다.
3. 목표
1) 법화경 방편품·수량품 강의 제목정리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쉽게 찾아본다.
4. 기대효과
1) 시간 절약 차원에서 좀 더 쉽게 창가학회와 법화경의 정신을 알아차린 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
2) 묘법연화경 속에 담긴 의미를 공부해 부처의 진의(眞意)를 깨달은 인재가 배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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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방편품·수량품 강의
강의에 즈음하여 (10쪽)
- 은사의 위대한 경애의 울림 ‘법화경 강의’ (10쪽)
- 정상말 삼종의 법화경 (12쪽)
- ‘법화경 행자’의 계보 (15쪽)
- 불석신명을 관철하신 마키구치 선생님과 도다 선생님 (17쪽)
- 만인에게 열린 문저불법 (18쪽)
- 문저란 니치렌 대성인의 관심석 (20쪽)
- 독송하는 공덕 (21쪽)
- 방편품·수량품은 28품의 근간 (23쪽)
- 불·보살에게 도달하는 근행·창제의 소리 (25쪽)
- 소우주인 내가 대우주와 교류 (26쪽)
- 성직자의 독점을 깨고 민중 스스로 독송, 행동 (27쪽)
방편품 강의 (31쪽)
- ‘만인을 부처의 경애로’가 부처의 소원 (32쪽)
- 불법은 끝없는 향상을 위한 길 (33쪽)
- 사제(師弟)의 ‘인간구제 드라마’가 개막 (39쪽)
- ‘그때’란 ‘스스로 정하여 일어서는 때’ (40쪽)
- 근행·창제가 현대의 ‘삼매’ (41쪽)
- 생명의 원점에서 나날이 발랄하게 출발 (43쪽)
- 법화경은 ‘무문자설’의 설법 (44쪽)
- 입을 열자마자 광대한 불지를 찬탄 (46쪽)
- ‘지혜’야말로 행복의 원천 (47쪽)
- ‘신심’이 부처의 경애에 이르는 ‘문’ (49쪽)
- 이승의 지혜를 초월하여 (50쪽)
- 민중 속에서 ‘투쟁하는 제자의 탄생’ (52쪽)
- ‘벗을 구제하는’ 우리야말로 현대의 사리불 (53쪽)
-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이해가, 용기가, 행동이 (56쪽)
- 부처란 ‘불도수행’의 달인 (57쪽)
- 자행화타의 제목에 ‘만행만선’의 대공덕이 (58쪽)
- ‘신심의 마음’에 말법에서 성불하는 길이 (59쪽)
- 묘법에 제불이 행한 역겁수행의 공덕이 (61쪽)
- 성불관의 혁명 ‘수지즉관심’ (62쪽)
- ‘신심’과 ‘행동’ ― 용맹전진하는 사람이 부처로
- 삼세시방의 불·보살이 지용의 동지를 상찬 (67쪽)
- 어본불에게 연결된 긍지 (68쪽)
- 대성인은 ‘미증유의 어본존’을 건립 (70쪽)
- 기신 안에 ‘빛나는 보탑’을 세워라 (72쪽)
- 부처의 지혜는 자비에서 나온다 (74쪽)
- ‘부처의 진의를 아는 사람’이란 정법을 유포하는 사람 (76쪽)
- ‘의심하는 마음이 없으면’ 반드시 행복의 정상으로 (78쪽)
- 이전경의 방편 (82쪽)
- 눈앞의 ‘한 사람’을 어떻게 구제할 것인가 (83쪽)
- 방편은 민중의 경애를 높이는 ‘지혜로운 말’ (84쪽)
- 법화경의 ‘비묘방편’ (85쪽)
- 부처가 스스로 중생에게 다가가 말한다 (87쪽)
- 도다 선생님 ― ‘우리가 범부로 있다는 것이 비묘방편’ (88쪽)
- 종횡무진의 대화로 홍법 (90쪽)
- 행·불행의 원인은 모두 자기자신에게 (91쪽)
- 구원의 과거로부터 이어진 생명의 유대 (93쪽)
- 한 사람을 ‘비유’로 들어 만인이 승리를 (94쪽)
- 집착을 간파하는 지혜 (97쪽)
-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 (102쪽)
- 불법은 최고의 생활법 (105쪽)
- 신심에 갖춰진 지혜바라밀 (108쪽)
- 부처의 마음은 광대무변 (114쪽)
- ‘자비를 대신하는 것은 용기’ (115쪽)
- 자유자재한 이해로 부처는 설법 (117쪽)
- 어서에는 ‘만인을 격려하는 말씀’이 (118쪽)
- 사람들 속에서 ‘길’을 열어라 (119쪽)
- ‘무소외’란 사자후의 언론전 (121쪽)
- ‘홍교하는 사람을 소중히’가 부처의 마음 (123쪽)
- 깨달음, 지혜는 어본존에 대한 대확신 (124쪽)
- 상대의 행복을 끝까지 바란다 (128쪽)
- 부드럽게 또 강하게, 예의와 성의와 확신으로 말하라 (130쪽)
- 신심의 힘으로 모두를 기쁘게 (131쪽)
- 괴로움을 대환희의 인생으로 (134쪽)
- 강한 사람은 장해마저도 활용한다 (136쪽)
- 제일의 법을 행하여 제일의 사람으로 (140쪽)
- 십여시란 무엇인가 (144쪽)
- 진실을 꿰뚫어 보는 부처의 지혜 (147쪽)
- 제법에 즉해서 실상이 (149쪽)
- 우주 전체가 묘호렌게쿄의 모습 (151쪽)
- 제법실상의 부처 ― 그 몸, 그 자리에서 ‘부처’로 빛난다 (154쪽)
- 십계호구·일념삼천 (156쪽)
- 니치렌 대성인은 타락한 종교와 맞서 대투쟁을 (158쪽)
- ‘불법자’란 현실변혁을 향한 ‘도전자’ (159쪽)
- 세 번 읽으면 공덕이 뛰어나다 (160쪽)
- ‘훌륭한 사람이란 확신에 찬 사람’ (161쪽)
- ‘신심’이란 즉 ‘생활’ (163쪽)
- 국토에도 십여시가 (164쪽)
- 우주에 만연한 탈명자에게 도전 (167쪽)
- ‘지혜의 일륜’으로 인류를 비춰라 (169쪽)
- ‘고락 함께’ 모두 의미가 있다 (170쪽)
수량품 강의 (173쪽)
- 생명의 드라마 여래수량품 (174쪽)
- 수량품은 무엇을 설하는가 (175쪽)
- 영원한 생명을 읊은 장대한 서사시 (177쪽)
- 묘법에 살아가는 우리는 ‘생사 함께 유락’ (179쪽)
- 우리 동지야말로 존귀한 ‘지용보살’ (180쪽)
- 대화의 달인, 용기 있는 투사, 신념 있는 왕자 (183쪽)
- ‘지용의 실천’을 현대에 전개 (184쪽)
- 인류에게 ‘희망’을 넓히는 대위업 (186쪽)
- 수량품 제호의 의의 (187쪽)
- ‘남묘호렌게쿄여래의 공덕을 헤아린다’의 의미 (189쪽)
- 민중불법의 극의 ― ‘여래란 일체중생이니라’ (190쪽)
- 수량품까지의 흐름 (191쪽)
- 본문과 적문 (192쪽)
- ‘진실한 가르침을 신으로써 받아라’ (197쪽)
- 제자는 스승의 가르침의 진수를 끝까지 구도했다 (198쪽)
- 나날이 어본불에게 묘법유포를 서원 (200쪽)
- ‘여래의 비밀’ ― 진실한 말을 설하다 (201쪽)
- 모든 부처의 본지는 남묘호렌게쿄 (202쪽)
- 구원이란 ‘작용하지 않고 꾸며 갖추지 않고 본래 있는 그대로’ (203쪽)
- ‘구원의 범부가 출현한다’고 도다 선생님이 (205쪽)
- ‘인류의 경애’를 높이는 것이 ‘신통지력’ (206쪽)
- ‘여래비밀. 신통지력’이란 어본존의 대공력 (208쪽)
- 시성정각을 깨뜨리고 구원실성을 밝히다 (210쪽)
- 타파된 이전·적문의 성불의 인과 (213쪽)
- 문저로는 십계 모든 사람이 구우너의 부처의 당체 (214쪽)
- 구원원초는 ‘생명 근원의 때’ (215쪽)
- ‘구원을 생각하면 사바세계도 상쾌하게 빛난다’ (216쪽)
- 지금이야말로 ‘본문의 시대’ ‘발적현본의 때’ (218쪽)
- 대성인 ‘우주 근원의 묘법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대경애’ (219쪽)
- 범부의 몸에 원초의 생명을 여는 것이 발적현본 (221쪽)
- 누구나 광포의 사명을 나눠 가진 불자 (222쪽)
- ‘본래의 자신’에게는 막힘이 없다 (224쪽)
- 매일 아침 부처와 함께 일어나고, 매일 저녁 부처와 함께 눕는다 (225쪽)
- 오백진점겁의 성도를 밝힌 석존 (230쪽)
- 광대한 ‘경애’를 여는 수자의의 비유 (232쪽)
- 오백진점겁은 시성의 성불관을 타파 (236쪽)
- 사바즉적광의 법리를 밝히다 (239쪽)
- 이 세계야말로 우리 사명의 불국토 (242쪽)
- ‘정토’의 진정한 의미 ― 불국토를 청정하게 (243쪽)
- ‘입정안국’의 정신에 불법의 정통이 (245쪽)
- 부처는 자비의 힘으로 민중의 고뇌를 알고 일어선다 (251쪽)
- 어본존의 공덕이란 부처의 ‘무량한 대생명력’ (253쪽)
- 불법은 최고의 ‘건강’ ‘장수’의 법 (254쪽)
- 영원한 생명을 설하는 부처의 정신투쟁 (261쪽)
- 부처는 사자분신의 마음으로 중생을 이익 (262쪽)
- 불계에 십계의 모든 것을 갖추다 (265쪽)
- ‘말법의 경전’이 설한 어본불의 경애 (266쪽)
- 신심의 노고는 ‘불·보살의 행동’으로 빛난다 (268쪽)
- 부처의 지혜는 ‘생도 사도 없다’고 본다 (271쪽)
- 생사는 묘법이 연주하는 굉장한 리듬 (273쪽)
- 삼세의 생명관에 서면 ‘대안심’의 경애 (276쪽)
- 사람들을 행복하게 ― 자비의 일념이 지혜를 낳는다 (277쪽)
- 수량품이 설하는 부처의 특색은 ‘보중논삼’ (280쪽)
- ‘일신즉삼신 삼신즉일신의 부처’는 니치렌 대성인 (283쪽)
- 무작삼신은 ‘신의 일자’에 구족 (284쪽)
- 만인의 행복을 위해 부처는 투쟁을 멈추지 않는다 (288쪽)
- 묘법을 말하는 행위는 최고의 ‘불사’ (291쪽)
- 미증잠폐 ― ‘니치렌은 한번도 물러설 마음이 없었노라’ (293쪽)
- 수량품은 ‘미래를 향한 메시지’ (299쪽)
- “보살의 ‘수명’은 영원하다”고 밝히다 (300쪽)
- 본원의 생명을 여는 본인묘의 불법 (301쪽)
- 신심의 ‘일념의 묘’로 빛나는 미래를 실현 (304쪽)
- 말법의 본존은 ‘본인묘의 석존’인 니치렌 대성인 (306쪽)
- 불경보살이 걸은 ‘인간존엄’을 여는 길 (308쪽)
- 마키구치 선생님 ― ‘대선은 보살행에 있다’ (310쪽)
- ‘드디어 지금부터’라며 연속 행동을 (312쪽)
- 본인묘 정신은 ‘무한한 희망’ ‘영원한 향상’ (314쪽)
- 중생을 위해 방편으로 멸도를 설한 석존 (318쪽)
- 불법은 ‘자립’과 ‘인간존경’의 가르침 (319쪽)
- ‘제자들이여, 당당한 자기를 만들어라’ (321쪽)
- 훌륭한 삶을 실감하려는 죽음 (323쪽)
- 말법에는 제목이야말로 최고의 선근 (328쪽)
- 어본존을 만난 것은 불가사의한 연 (329쪽)
- 부처는 인류의 ‘근본적인 괴로움’을 치유하는 의왕 (333쪽)
- 부처는 병든 시대에 ‘살아갈 힘’을 보낸다 (338쪽)
- 본심은 어본존을 믿는 마음 (340쪽)
- 수명까지도 연장하는 묘법의 공덕 (341쪽)
- 존귀한 동지의 갱사수명을 항상 기원 (343쪽)
- 대성인의 가르침은 중생을 생각하는 ‘엄부의 사랑’ (347쪽)
- 색향미미란 ‘삼대비법’의 어본존 (349쪽)
- 괴로움이 없으면 즐거움의 ‘맛’을 모른다 (351쪽)
- 인류는 ‘묘법의 대양약’을 갈망 (353쪽)
- ‘전도된 가치관’을 바로잡는 불법의 영지 (356쪽)
- 우리는 ‘상락아정’의 대도를 상쾌하게 (358쪽)
- ‘금류란 말법이니라’ ‘일본국이니라’ (364쪽)
- 지용보살은 인류를 구하는 자랑스러운 심부름꾼 (369쪽)
- 대성인의 유명 ― ‘문하여, 이어져라! 세계광포로’ (372쪽)
- 우리는 투쟁한다. 오로지 ‘민중을 위해’ (375쪽)
- 자아게는 생명 자유의 찬가 (378쪽)
- ‘모든 사람을 부처로’라는 대자비의 경문 (380쪽)
- 광대하고 영원한 부처의 생명을 밝히다 (382쪽)
- 부처의 경애를 노래한 시, ‘위대한 자신’의 찬가 (383쪽)
- 도다 선생님의 가르침 ― ‘자기 생명에 살아라’ (384쪽)
- ‘생명의 시’를 읊으며 히말라야처럼 당당하게 (386쪽)
- ‘부처를 득한’이란, 스스로 부처의 작용을 나타낸다 (388쪽)
- 구원의 부처는 십계본유, 있는 그대로의 모습 (389쪽)
- ‘삼신여래는 자득이니라’라고 읽는다 (391쪽)
- 광포를 위해 투쟁하는 그 행동에 ‘무작의 부처’가 (392쪽)
- 위대한 부처의 경애도 ‘신’의 일자로 득한다 (394쪽)
- 부처의 입멸은 ‘전도된 중생’을 위한 방편 (397쪽)
- 부처는 일체중생을 ‘자기 자식’이라고 보고 이끈다 (398쪽)
- ‘언제나 부처와 함께하는’ 인생은 강하다 (400쪽)
- 묘법의 동지는 내세에도 광포의 진열에 (402쪽)
- 부처를 구도할 때, 사제의 ‘영원한 연’을 실감 (407쪽)
- 신심의 극의는 언제나 어본존을 구도하는 것 (411쪽)
- 우리의 생명에 부처의 생명이 용현한다 (412쪽)
- ‘구도하는 사람’의 생명은 충실하고 빛난다 (414쪽)
- 말법 중생의 ‘성불의 열쇠’를 밝히다 (415쪽)
- 창가학회는 영산일회 엄연미산의 모습 (419쪽)
- 고해의 사회를 상락의 태양이 비춘다 (423쪽)
- ‘생명 밑바닥에서 즐거움이 용솟음친다’ (424쪽)
- 어본존은 언제나 ‘우리 흉중’에 있다 (428쪽)
- 경애를 열면, 사는 ‘세계’가 변한다 (430쪽)
- 신심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 것이 ‘아차토안온’ (431쪽)
- 생활의 성을 ‘마음의 보배’로 장엄하게 (433쪽)
- ‘마음 하나로 변하는 것’이 인생의 불가사의 (434쪽)
- ‘인간은 즐기려고 태어났다’ (436쪽)
- 자유자재로 즐거운 유락의 인생을 열어라 (437쪽)
- 묘법의 음성으로 민중개가의 시대를 (440쪽)
- 신앙이란 ‘자기 일념’의 대혁명 (444쪽)
- ‘삼묘합론’을 현실사회에서 실천 (446쪽)
- 마음이 유화한 사람은 언제나 부처와 함께 있다 (449쪽)
- 불칙과 학회에는 ‘정의의 힘’이 충만 (451쪽)
- ‘지금을 소중히 한다’가 불법정신 (453쪽)
- 어본존의 ‘대광’을 받으며 전진을 (456쪽)
- 영원불멸한 생명이 우리 흉중에 (457쪽)
- 부처는 ‘인류’를 응시하는 행동자 (460쪽)
- 대성인과 그 문하는 ‘일체중생의 아버지’ (461쪽)
- 모든 고뇌를 구제하는 부처의 강한 약속 (463쪽)
- 행복을 향한 무상도란 ‘법화경이니라’ (468쪽)
- 쾌활하고 즐겁게 행복의 대도를 나아가자 (468쪽)
- 인류를 철저히 구제하는 ‘부처의 대원’에 살아라 (471쪽)
- 위대한 ‘인류구제의 불꽃’을 계승 (474쪽)
- 민중의 행복을 방해하는 마를 타파하는 투쟁을 (476쪽)
- 기원문도 강한 일념을 정하고 (477쪽)
- ‘창가의 세기’를 향해 사자분신의 투쟁을 (47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