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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선생님은 어서전집 '발간사' 첫머리에서 <제법실상초>의 "行學의 이도를 힘쓸지어다. 行學이 끊어지면 불법은 없느니라. 나도 행하고 남도 교화하시라."(어서 1361쪽)
하는 성훈을 인용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창가학회는 초대 회장 마키구치 선생님이 창설한 이래, 이 금언을 준봉(遵奉)해서 순진하고 강성한 신심을 근본으로 행학의 이도를 힘쓰고 여설(如說)의 절복행에 매진했는데, 검호의 수행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이 엄격한 단련은 학회의 전통이 되고 명예로운 특징이 되었다."

학회는 어디까지나 어서근본입니다.

어서를 펼치면 희망의 빛 한 줄기가 비칩니다.
어서를 배우면 용기가 생깁니다. 지혜가 솟아납니다.
대성인의 위대한 정신이 자기 생명에 맥동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서 바로 '난을 이겨내는 신심'의 불꽃이 타오릅니다.

( 이케다 선생님 스피치 중에서 2008.12.26)

▶ "어서근본 - 그것은 절대승리를 쟁취하는 '법화경의 병법'입니다."

감사합니다.

황금회 6기 윤봉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