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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창가학회 각부대표자회의

  • 관리자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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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에도 굳건한 현자의 신심을”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달 22일, 도쿄 신주쿠에 있는 상승회관에서 세계광포 신시대 제28회 각부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전국에 있는 동지가 날마다 추진하는 광선유포를 위한 엄연한 공로를 칭찬했다.

또 궂은 날씨에도 세이쿄신문을 배달하는 무관의 벗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절대 무사고와 건강 그리고 승리하기를 함께 깊고 강성하게 기원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효에사칸전답서〉에 나오는 “여름과 가을과 겨울과 봄의 경계(境界)에는 반드시 상위(相違)하는 일이 있으니, 범부(凡夫)가 부처로 되는데도 또한 이와 같으니라”(어서 1091쪽)는 구절을 인용했다.

겨울이 봄이 되기 전에는 매섭게 날씨가 변하듯 범부가 부처의 생명을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내야 할 시련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반드시 삼장사마(三障四魔)라고 하는 장해(障害)가 나타나는데, 현자(賢者)는 기뻐하고 우자(愚者)는 물러남이 이것이니라”(어서 1091쪽)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 학회가 다투어 일어나는 어떠한 삼장사마에도 용감하게 환희차게 맞서는 현자의 진열이라고 말했다.

또 요즘 소설 ‘신·인간혁명’에서 집필하고 있는 제1차 종문사건 분쟁 속에서도 사제불이의 마음으로 이를 악물고 창가의 성을 엄호한 동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떠한 일에 맞닥뜨려도 굳건한 현자의 신심으로 용기를 내어 함께 격려 하고 지혜를 발휘하면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 승리합시다. 그 가운데 한사람 한사람이 경애를 열고 공덕을 쌓아 광선유포와 입정안국의 새로운 비약을 완수하는 일이 학회정신입니다” 하고 강조했다.

끝으로 〈주군이입차법문면여동죄사〉 “어떠한 세상의 혼란에도 여러분을 법화경(法華經) 십나찰(十羅刹)이여, 도우십사고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 마른 흙에서 물을 얻으려 하듯, 강성(强盛)하게 말하느니라”(어서 1132쪽)는 성훈을 말씀하시고 “우리 동지에게 제목을 끝까지 보내며 유쾌하게 당당하게 일체를 승리하지 않겠는가!” 하고 메시지를 끝맺었다.

하라다(原田) 창가학회 회장은 리더 자신이 마음이 통하는 일대일의 대화를 착실하게 넓히고, ‘3·16’에서 ‘4·2’ ‘5·3’를 향한 대확대에 앞장 서자고 말했다. 그리고 하세가와 이사장을 비롯해 다니가와 주임부회장, 다케모토 간사이 남자부장, 창가학회 국제총국 국제섭외부 다케이 부부장이 인사했다.






화광신문 : 16/03/18 115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