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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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휘센합창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본선대회 한국SGI 婦 합창단 ‘피스싱어즈’ 우수상
관리자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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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생명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피스싱어즈(지휘자 최소중)가 지난 18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8회 휘센합창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본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오는 5월 31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전국결선에 진출했다.
예선심사를 통과한 수도권 19개팀이 자웅을 겨룬 이번 대회는 ‘지난해 결선보다 뛰어난 본선’이라고 할 만큼 높은 수준이 예상됐다.
특히 서초, 용산, 도봉, 구로, 의정부 구립 등 유명 합창단들이 모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국SGI 문화운동의 선구를 열어온 피스싱어즈는 이날 총 44명이 출전해 ‘바람의 손길’ ‘월워리 청청’ 두 곡을 소화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영예를 안았다.
김태헌(uncle@hknews.co.kr ) | 화광신문 : 12/04/27 970호 발췌
예선심사를 통과한 수도권 19개팀이 자웅을 겨룬 이번 대회는 ‘지난해 결선보다 뛰어난 본선’이라고 할 만큼 높은 수준이 예상됐다.
특히 서초, 용산, 도봉, 구로, 의정부 구립 등 유명 합창단들이 모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국SGI 문화운동의 선구를 열어온 피스싱어즈는 이날 총 44명이 출전해 ‘바람의 손길’ ‘월워리 청청’ 두 곡을 소화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영예를 안았다.
김태헌(uncle@hknews.co.kr ) | 화광신문 : 12/04/27 97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