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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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합창단 제20기 입단식겸 부원회
관리자
2012-04-30
5,400
문화 광포 주체로 활약
한국SGI 女문화부 푸른빛합창단(담당 김희영)이 지난 15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제20기 신입단원을 환영하는 입단식겸 부원회를 열었다.
문화광포의 주체로서 도전한 지 25주년이 되는 푸른빛합창단은 이날 회합으로 자신의 사명을 새롭게 자각하며 신심(信心)의 마디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영 푸른빛합창단 담당은 “2013년까지 광선유포의 총 마무리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스승의 마음을 각자의 사명으로 해서 더욱더 보은하자. 또, 서로 아끼며 기원해 이체동심의 하모니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효진 부여자부장은 “역경에 지지 않으려면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 인간혁명은 자신을 응시하며 일념을 전환하고 일단 한 걸음을 내딛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푸른빛합창단으로서 어떠한 고뇌에도 지지 않고 경애를 열어 인간혁명 하겠다는 목표로 입단했을 것이다. 그 목표를 잊지 말고 끝까지 도전해, 스승이 바라는 훌륭한 제자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수인(suin@hknews.co.kr) | 화광신문 : 12/04/27 970호 발췌
한국SGI 女문화부 푸른빛합창단(담당 김희영)이 지난 15일 본부 화락강당에서 제20기 신입단원을 환영하는 입단식겸 부원회를 열었다.
문화광포의 주체로서 도전한 지 25주년이 되는 푸른빛합창단은 이날 회합으로 자신의 사명을 새롭게 자각하며 신심(信心)의 마디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희영 푸른빛합창단 담당은 “2013년까지 광선유포의 총 마무리를 하겠다고 말씀하시는 스승의 마음을 각자의 사명으로 해서 더욱더 보은하자. 또, 서로 아끼며 기원해 이체동심의 하모니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효진 부여자부장은 “역경에 지지 않으려면 자신이 강해져야 한다. 인간혁명은 자신을 응시하며 일념을 전환하고 일단 한 걸음을 내딛는 일에서 시작된다”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푸른빛합창단으로서 어떠한 고뇌에도 지지 않고 경애를 열어 인간혁명 하겠다는 목표로 입단했을 것이다. 그 목표를 잊지 말고 끝까지 도전해, 스승이 바라는 훌륭한 제자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수인(suin@hknews.co.kr) | 화광신문 : 12/04/27 97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