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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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열정, 우정ㆍ희망의 무대! ‘희망페스티벌’
관리자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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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사는 청년들과 격려의 유대를 맺고 ‘청년학회’로 가는 길을 활기차게 열고자 한국SGI 청년부(청년부장 김동성, 남자부장 정중환, 여자부장 김민경)가 지난달부터 개최한 ‘청년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청년의 희망찬 확대와 열정으로 가득했던 3월! 한국SGI 청년부는 이제 인재육성을 통해 확고한 청년학회를 구축하기 위한 전진을 시작한다.(지난달 31일 경기제4방면 청년대회)
이번 ‘청년대회’는 갖가지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년부 회원과 신입회원, 회우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우정의 무대며, 함께 도전하고 꿈을 찾는 희망의 무대가 됐다.
또 이러한 청년부의 기개를 접하고 이에 공감한 청년들이 잇따라 입회해 청년대회는 포교우호확대의 마디가 되기도 했다.
경기제4방면 청년부는 이러한 취지로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실내체육관에서 ‘청년의 열정으로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페스티벌’을 열었다.
1부 ‘열정’의 장에서는 시대를 두드려 일깨우는 청년의 기상을 ‘난타공연’으로 표현하고, 시희민 방면남자부장과 김문희 방면여자부장이 개회사를 하며 경기제4방면 청년부가 희망의 선구, 청년학회의 모범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청년의 열정을 담아낸 파워댄스에 이어 연극 ‘사람사는 이야기’는 고뇌에 빠진 평범한 청년이 희망을 안고 일어서는 이야기를 극으로 엮어 감동을 전했다.
2부 ‘희망’의 장에서는 ‘고난은 더욱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한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고, 희망을 불러 일깨우는 ‘응원퍼포먼스’에 이어 참석자 모두 ‘창가환희의 노래’와 ‘영광의 시대로’를 합창하며 각자 인생의 주역, 청년학회의 주역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북제2방면 ‘청년대회’에서 노래한 뮤지컬 가수 정효진(女회우) 씨는 “한국SGI 회원들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 그래서 모임에 오면 늘 힘을 받는다. 청년부의 밝은 기운이 다른 청년에게도 크게 넓혀져 희망이 되면 좋겠다”, 충남방면 백제권 ‘청년대회’에 참석한 곽수빈(男신입회원) 씨는 “한국SGI 회원인 친구 권유로 참석해 보니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평소 종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여기라는 생각이 들어 입회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상도(sdlee@hknews.co.kr ) | 화광신문 : 12/04/06 967호 발췌
청년의 희망찬 확대와 열정으로 가득했던 3월! 한국SGI 청년부는 이제 인재육성을 통해 확고한 청년학회를 구축하기 위한 전진을 시작한다.(지난달 31일 경기제4방면 청년대회)
이번 ‘청년대회’는 갖가지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년부 회원과 신입회원, 회우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우정의 무대며, 함께 도전하고 꿈을 찾는 희망의 무대가 됐다.
또 이러한 청년부의 기개를 접하고 이에 공감한 청년들이 잇따라 입회해 청년대회는 포교우호확대의 마디가 되기도 했다.
경기제4방면 청년부는 이러한 취지로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실내체육관에서 ‘청년의 열정으로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페스티벌’을 열었다.
1부 ‘열정’의 장에서는 시대를 두드려 일깨우는 청년의 기상을 ‘난타공연’으로 표현하고, 시희민 방면남자부장과 김문희 방면여자부장이 개회사를 하며 경기제4방면 청년부가 희망의 선구, 청년학회의 모범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청년의 열정을 담아낸 파워댄스에 이어 연극 ‘사람사는 이야기’는 고뇌에 빠진 평범한 청년이 희망을 안고 일어서는 이야기를 극으로 엮어 감동을 전했다.
2부 ‘희망’의 장에서는 ‘고난은 더욱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한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하고, 희망을 불러 일깨우는 ‘응원퍼포먼스’에 이어 참석자 모두 ‘창가환희의 노래’와 ‘영광의 시대로’를 합창하며 각자 인생의 주역, 청년학회의 주역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북제2방면 ‘청년대회’에서 노래한 뮤지컬 가수 정효진(女회우) 씨는 “한국SGI 회원들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 그래서 모임에 오면 늘 힘을 받는다. 청년부의 밝은 기운이 다른 청년에게도 크게 넓혀져 희망이 되면 좋겠다”, 충남방면 백제권 ‘청년대회’에 참석한 곽수빈(男신입회원) 씨는 “한국SGI 회원인 친구 권유로 참석해 보니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평소 종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여기라는 생각이 들어 입회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상도(sdlee@hknews.co.kr ) | 화광신문 : 12/04/06 96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