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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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SGI 문화본부총회
관리자
2012-04-10
5,306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인간주의 정신을 펼쳐 온 한국SGI 문화본부(본부장 강병돈)가 오는 29일 이케다기념강당에서 ‘제1회 문화본부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문화본부총회는 기존의 문화본부를 학술부, 교육부, 의료부, 섭외부, 국제부, 예술부 등 총 6개 부서 체제로 확대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결의하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어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본부는 전국 각 권의 협조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인재그룹은 물론 각계 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인재들을 선발하여 문화본부 제2의 탄생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문화본부총회에는 ‘연합오케스트라’, 평화예술단 ‘연’, ‘피스싱어즈’ 등 예술부 소속 공연단들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학술부의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각 분야의 생생한 체험사례들을 구성하여 한국SGI 문화본부가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얻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기존의 문화부 체제를 새롭게 확대재편 함으로써 한국SGI의 많은 전문인재가 보다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활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의의를 밝히고 “참석자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분야에서 사제정신을 근간으로 불법철학을 펼쳐갈 것을 결의하는 출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헌(uncle@hknews.co.kr ) | 화광신문 : 12/04/06 967호 발췌
이번 문화본부총회에는 ‘연합오케스트라’, 평화예술단 ‘연’, ‘피스싱어즈’ 등 예술부 소속 공연단들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학술부의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각 분야의 생생한 체험사례들을 구성하여 한국SGI 문화본부가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얻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돈 문화본부장은 “기존의 문화부 체제를 새롭게 확대재편 함으로써 한국SGI의 많은 전문인재가 보다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활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의의를 밝히고 “참석자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분야에서 사제정신을 근간으로 불법철학을 펼쳐갈 것을 결의하는 출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헌(uncle@hknews.co.kr ) | 화광신문 : 12/04/06 967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