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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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부 개강총회 부산3타운
관리자
2012-04-03
5,326
한국SGI 대학부(男대학부장 홍성국, 女대학부장 손미정)가 캠퍼스에서 착실한 대화를 바탕으로 전개하는 ‘유니피스 평화활동’의 시작을 개강총회로 열었다.
지난 17일 구덕문화회관에서 열린 부산3타운 개강총회에는 고신대, 동아대, 동주대, 한국해양대 대학부원들이 모여 새 학기를 맞이하는 결의를 교류했다. 이어 올해 정식 동아리 ‘유니피스’로 출범하는 한국해양대 男교내담당 이형록 씨와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유니피스 평화활동에 도전하는 유혜지 동아대 女교내담당이 결의를 발표했다. 이후 강현화 女타운장이 상반기 ‘유니피스 평화활동’ 방향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개강총회로 시작되는 ‘유니피스 평화활동’은 일대일 대화를 통해 캠퍼스에 평화를 넓히는 원피스(OnePeace)활동과 5월 ‘유니피스 평화전’으로 이어진다.
올해 ‘유니피스 평화전’의 주제는 ‘동고(同苦)’로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그 아픔을 격려의 대화로 나누자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석우빈 영도권 남자부장은 신심으로 만들어낸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면서 “모든 투쟁은 자신의 인간혁명과 숙명전환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지 않는 자신을 만들기 위해 생명을 연마하는 방법은 창제행밖에 없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창제로 공덕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끝까지 신심을 관철하자”고 당부했다.
고영란 부산제3 구덕지국 통신원 () | 화광신문 : 12/03/30 966호 발췌
지난 17일 구덕문화회관에서 열린 부산3타운 개강총회에는 고신대, 동아대, 동주대, 한국해양대 대학부원들이 모여 새 학기를 맞이하는 결의를 교류했다. 이어 올해 정식 동아리 ‘유니피스’로 출범하는 한국해양대 男교내담당 이형록 씨와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유니피스 평화활동에 도전하는 유혜지 동아대 女교내담당이 결의를 발표했다. 이후 강현화 女타운장이 상반기 ‘유니피스 평화활동’ 방향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개강총회로 시작되는 ‘유니피스 평화활동’은 일대일 대화를 통해 캠퍼스에 평화를 넓히는 원피스(OnePeace)활동과 5월 ‘유니피스 평화전’으로 이어진다.
올해 ‘유니피스 평화전’의 주제는 ‘동고(同苦)’로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그 아픔을 격려의 대화로 나누자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석우빈 영도권 남자부장은 신심으로 만들어낸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면서 “모든 투쟁은 자신의 인간혁명과 숙명전환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지 않는 자신을 만들기 위해 생명을 연마하는 방법은 창제행밖에 없습니다”라는 이케다 SGI 회장 스피치를 전하며 “창제로 공덕을 마음껏 만끽하면서 끝까지 신심을 관철하자”고 당부했다.
고영란 부산제3 구덕지국 통신원 () | 화광신문 : 12/03/30 96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