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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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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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 동서울방면 양평군청·가평군 청평도서관 도서기증
관리자
2012-04-03
5,713
한국SGI 동서울방면(방면장 박진영, 사진 위 왼쪽 여섯째)이 지난 21일 양평군청(군수 김선교, 사진 위 왼쪽 다섯째)과 22일 청평도서관(관장 이우인, 사진 아래 왼쪽 넷째)을 방문하여 양서를 전달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올바른 한일 역사관 정립을 포함하여,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이케다 SGI 회장이 펼치고 있는 운동들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살기 좋은 마을·군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들이 지역의 NGO 단체 회원들과도 흉금 없이 대화하고 함께 일해 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SGI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주기를 기대했다. 기증도서는 양평군립도서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우인 청평도서관장은 도서기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아이들이 교육을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이곳 가평에서 인재를 만들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아이들과 시민이 양서를 많이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데, 이런 도서기증은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원칙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교육밖에 없다’는 자신의 가치관과 매주 읽고 있는 화광신문의 가치관에 통하는 부분이 있어 한국SGI의 교육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오웅희.이미정 동서울 구리지국 통신원(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3/30 966호 발췌
김선교 양평군수는 “올바른 한일 역사관 정립을 포함하여, 사회 정의 실현을 위해 이케다 SGI 회장이 펼치고 있는 운동들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살기 좋은 마을·군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들이 지역의 NGO 단체 회원들과도 흉금 없이 대화하고 함께 일해 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SGI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주기를 기대했다. 기증도서는 양평군립도서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우인 청평도서관장은 도서기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아이들이 교육을 위해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라 ‘이곳 가평에서 인재를 만들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아이들과 시민이 양서를 많이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데, 이런 도서기증은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원칙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교육밖에 없다’는 자신의 가치관과 매주 읽고 있는 화광신문의 가치관에 통하는 부분이 있어 한국SGI의 교육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오웅희.이미정 동서울 구리지국 통신원(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3/30 966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