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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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법련’ 4월호 발간
관리자
2012-03-26
4,831
월간 ‘법련’ 4월호가 나왔다.
반좌담회 배독어서인 <제법실상초>에서 ‘제법실상(諸法實相)’은 근행할 때에 독송하는 법화경 방편품의 경문으로 법화경에서만 설한 ‘만인성불(萬人成佛)’의 뒷받침이 되는 법리임을 설명한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제37회 <시지시로전어서>에서 대성인은 존귀한 ‘부처의 사자’ 즉 ‘법화경 행자’의 사명과 공덕을 가르쳤다.
이케다 SGI 회장은 “젊었을 때 암송할 정도로 가슴에 새긴 어서 중의 하나입니다. 학회 전 회원과 함께 불법을 이야기하는 명예로운 사명을 공부하고자 합니다”라며 “이제 나는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모든 회원에게 소리 높이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창가학회만이 21세기에 격동하는 거친 바다에서 생명존엄의 불법철리(佛法哲理)를 내걸고, 인류평화와 공생과 번영의 대항로를 열어 나아가는 대선(大船)입니다”고 말했다.
기획특집 ‘세웅이 되어라 대학회⑤’는 오키나와에서 대학회를 결성하면서 “21세기 리더로 성장하라!”고 기대를 보내고 청년이 스스로 미래상을 만드는 주체가 되기를 염원하는 스승의 마음이 담겼다.
이번호부터 이케다 SGI 회장이 감수한 오대부어서 현대어역을 연재한다. 첫번째로 <관심본존초>(상)을 싣는다.
오웅희(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3/23 965호 발췌
반좌담회 배독어서인 <제법실상초>에서 ‘제법실상(諸法實相)’은 근행할 때에 독송하는 법화경 방편품의 경문으로 법화경에서만 설한 ‘만인성불(萬人成佛)’의 뒷받침이 되는 법리임을 설명한다.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제37회 <시지시로전어서>에서 대성인은 존귀한 ‘부처의 사자’ 즉 ‘법화경 행자’의 사명과 공덕을 가르쳤다.
이케다 SGI 회장은 “젊었을 때 암송할 정도로 가슴에 새긴 어서 중의 하나입니다. 학회 전 회원과 함께 불법을 이야기하는 명예로운 사명을 공부하고자 합니다”라며 “이제 나는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모든 회원에게 소리 높이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 창가학회만이 21세기에 격동하는 거친 바다에서 생명존엄의 불법철리(佛法哲理)를 내걸고, 인류평화와 공생과 번영의 대항로를 열어 나아가는 대선(大船)입니다”고 말했다.
기획특집 ‘세웅이 되어라 대학회⑤’는 오키나와에서 대학회를 결성하면서 “21세기 리더로 성장하라!”고 기대를 보내고 청년이 스스로 미래상을 만드는 주체가 되기를 염원하는 스승의 마음이 담겼다.
이번호부터 이케다 SGI 회장이 감수한 오대부어서 현대어역을 연재한다. 첫번째로 <관심본존초>(상)을 싣는다.
오웅희(unghe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3/23 965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