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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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문학회 김양식 이사 이케다 SGI 회장에게 우의의 선물 보내
관리자
2012-03-12
4,484
한국여성문학회 이사이자 시인 김양식 여사가 이케다 SGI 회장에게 인도의 촛대를 보냈다.
김 여사는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해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문화교류에 크게 공헌했다. 지금 한국에 있는 인도박물관 관장과 한인(韓印)문화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 여사는 자신의 연구속에서 계관시인 이케다 SGI 회장을 알아 시를 읊어 청년을 격려하는 SGI 회장에게 깊은 신뢰를 보냈다.
그리고 한국SGI과 교류하는 등 우의를 돈독히 했다.
김 여사는 촛대와 함께 보낸 자작시 ‘아, 어머니’에는 SGI 회장의 시 ‘어머니’를 읽은 감동을 담았다.
화광신문 : 12/03/09 963호 발췌
김 여사는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해 한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문화교류에 크게 공헌했다. 지금 한국에 있는 인도박물관 관장과 한인(韓印)문화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김 여사는 자신의 연구속에서 계관시인 이케다 SGI 회장을 알아 시를 읊어 청년을 격려하는 SGI 회장에게 깊은 신뢰를 보냈다.
그리고 한국SGI과 교류하는 등 우의를 돈독히 했다.
김 여사는 촛대와 함께 보낸 자작시 ‘아, 어머니’에는 SGI 회장의 시 ‘어머니’를 읽은 감동을 담았다.
화광신문 : 12/03/09 963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