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미소> 한겨레출판 출간 / ‘가네코초’ 한국어판
<이케다 다이사쿠-행동과 궤적>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출간



'아내의 미소'(한겨레출판)

‘가네코초(香峯子秒)’의 한국어판인 ‘아내의 미소’를 한겨레출판에서 출간했다.
일본 여성지 ‘주부의 벗’에 게재된 이케다 가네코(池田香峯子) 여사와 인터뷰한 내용과 수집한 자료가 실려있다.

‘아내의 미소’에는 남편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와 함께 걸어온 54년의 인생항로를 담고 있다.

1952년 결혼 후 SGI회장에 취임한 남편에게 정성을 다한 내조, 창가학회(創價學會) 여성지도자로서 사명에 충실히 임해온 가네코 여사의 이야기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 ‘여성의 세기’를 활기차게 사는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케다 SGI회장은 “아내에게 감사장을 준다면 ‘미소상(賞)’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온갖 의미를 그 상에 담아. 아내와 결혼한 것은 제 인생에서 둘도 없는 가장 소중한 행운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또 태어난다면 다음 생도 또 그 다음 생도 언제까지나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케다 다이사쿠 - 행동과 궤적'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이케다 SGI회장의 일대기를 담은 ‘이케다 다이사쿠-행동과 궤적’을 ‘중앙일보시사미디어’에서 출간했다.
이케다 SGI회장은 니치렌 불법(日蓮佛法) 사상을 근간으로 인류 평화와 우정의 연대를 만드는 이 시대 최고의 철학가이자 평화운동가다.

저자 마에하라 마사유키는 각종 문헌자료와 당대에 교류했던 세계 석학들의 기록으로 이케다 SGI회장의 인간적인 모습, 지적 기반, 사상적 추이(推移)를 밀도 있게 그렸다.

본서는 이케다 SGI회장의 치열했던 삶과 인류를 위한 숭고한 사상 실천으로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지도자상의 전형을 보여준다.






화광신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