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GI 소식
창가의 좌담회에는 벗의 희망의 꽃,
행복의 꽃, 평화의 꽃, 우정의 꽃,
승리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
‘2·16’ 니치렌대성인 성탄 790주년 기념 근행회
관리자
2012-02-28
4,459
민중행복 확립 위한 행동 관철!
지난 16일 의의 깊은 216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성탄’ 790주년을 맞은 한국SGI(이사장 여상락)는 본부 대표간부와 본부화광신문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은사기념실에서 기념근행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근행회에 참석자들은 1222년 2월 16일 서민의 한사람으로 태어나 민중의 행복을 위해 생을 관철한 니치렌대성인 성탄 의의를 깊이 새기고 더욱 어서와 사제를 근본으로 전진할 것을 결의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대성인 성탄과 도다 제2대 회장의 탄생이 있는 2월의 의의를 가슴에 새긴 이케다 SGI 회장이 젊은 날 ‘가마타 투쟁’을 전개한 역사를 언급하며, 눈앞의 한사람에 대한 성실한 ‘격려’와 거기에서 촉발되는 ‘단결’의 힘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하고 “오늘을 ‘구원원초(久遠元初)’의 날로 정하고 새로운 결의로 일어서서 스승과 함께 승리하자”라고 당부했다.
김태헌(uncl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2/24 961호 발췌
지난 16일 의의 깊은 216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 성탄’ 790주년을 맞은 한국SGI(이사장 여상락)는 본부 대표간부와 본부화광신문사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은사기념실에서 기념근행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근행회에 참석자들은 1222년 2월 16일 서민의 한사람으로 태어나 민중의 행복을 위해 생을 관철한 니치렌대성인 성탄 의의를 깊이 새기고 더욱 어서와 사제를 근본으로 전진할 것을 결의했다.
여상락 이사장은 대성인 성탄과 도다 제2대 회장의 탄생이 있는 2월의 의의를 가슴에 새긴 이케다 SGI 회장이 젊은 날 ‘가마타 투쟁’을 전개한 역사를 언급하며, 눈앞의 한사람에 대한 성실한 ‘격려’와 거기에서 촉발되는 ‘단결’의 힘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고 말하고 “오늘을 ‘구원원초(久遠元初)’의 날로 정하고 새로운 결의로 일어서서 스승과 함께 승리하자”라고 당부했다.
김태헌(uncle@hknews.co.kr) | 화광신문 : 12/02/24 961호 발췌